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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Japanese Grill 프렌차이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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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가리지 않는 맛과 분위기로 공격적 확장세”
아시안 퓨전 히바치 프렌차이즈인 F&F 재패니스 그릴(Japanese Grill)이 지난 23일(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소자본으로 성공 창업을 꿈꾸는 한인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F&F 재패니스 그릴이 가지고 있는 발전성과 성공의 요인, 컨셉의 특성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2013년 어빙점을 시작으로 지난 10년 동안 성장해 온 F&F 재패니스 그릴은 현재 직영점 4개, 가맹점 4개를 가지고 있다.
또한 F&F 재패니스 그릴은 올 4분기 3개의 지점(맥키니, 러벅, 하이랜드 빌리지)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으로 공격적인 확장세에 나선 상태다.
◈ 지역 사회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F&F 재패니스 그릴
F&F 재패니스 그릴은 히바치와 한식을 결합한 퓨전 아시안 음식점이다.
음식점 컨셉은 역동적인 텍사스의 에너지를 담고 있어 텍산들에게 편안하게 다가오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충족시켜 F&F 재패니스 그릴 지점이 들어선 곳은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F&F 재패니스 그릴의 음식은 기존 한식과 일식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F&F 재패니스 그릴의 메뉴는 크게 히바치 그릴과 히바치 샐러드, 키친 보울(Bowl) 및 기타 에피타이저로 구성되는데 히바치 메뉴를 대중화시키면서 맛과 가격을 잡고, 중요한 테이블 순환율을 높였다.
F&F 재패니스 그릴의 케니스 김 프렌차이즈 매니저는 운영 장점으로 “익스프레스 서빙 시스템 구축”을 언급했다.
그는 “식당 경험이 없어도 매장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서빙에서 히바치까지 디테일한 트레이닝이 제공된다”라며 “프렌차이즈 진행 절차는 대략 3개월~6개월 정도 걸린다”라고 밝혔다.
◈ 소자본으로 도전하는 창업 성공의 신화
F&F 재패니스 그릴 창업의 장점은 다양한 매장 옵션과 안정적인 운영, 지속적인 본사 지원이다. 케니스 김 프렌차이즈 매니저는 “F&F 재패니스 그릴은 최소 1600~2200sq까지 다양한 플로어 플랜이 마련되어 있다”라며 “지점 위치와 시장 조사 등 모든 과정은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케니스 김 프렌차이즈 매니저는SBA 론과 E-2비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BA 론 신청의 기본 조건인 프레차이즈 업체로F&F 재패니스 그릴이 등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F&F 재패니스 그릴 프랜차이즈 기본 조건 및 진행 절차 등에 대한 전반적 안내가 진행됐고 수익 비율과 교육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창업한 지점 운영주들의 인터뷰 및 경험이 공유되기도 했다. F&F 재패니스 그릴 프렌차이즈에 대한 문의는 케니스 김(646-400-1430)으로 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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