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로컬뉴스
DK 미디어 그룹,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미라연 축하인사
축하드립니다
AM 730 DKnet방송국이 기존에 지역신문사를 인수합병하여 달라스지역 DK미디어 그룹으로 거듭성장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Knet이 이제 공중파에서 한국말과 이제 글씨로 찾아가게되어 교민들에 좋은 친구가 될수있을것으로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겠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거듭나는 훌륭한 DK미디어그룹이 되도록 교민들의성원과 격려가 가장 필요할때 입니다
끝으로 DK미디어그룹에 김민정 사장님과 그리고 스캇김 대표님께 쉽지않은 결정으로 선택한 DK미디어그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M 1120 샌프란시스코 한미라디오
대표 김진배
DK MEDIA GROUP 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방송과 신문이 함께 한다는 것, 정말 멋진 일입니다.
5월의 아름답고 푸르른 수목처럼 DK Media Group이 무럭무럭 자라고 뻗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제대로 된 재미 동포 사회 언론의 길잡이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필요하다면 워싱턴 D.C. 기쁜 소리 방송도 작은 가지가 되어 돕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AM 1310 워싱턴 D.C. 기쁜소리 방송
대표 이현애
DK 미디어 그룹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달라스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미디어 그룹으로 한인사회의 올바른 길라잡이가 되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AM 1330 시카고 K 라디오
대표 조열
“그래도 종이신문은 갑니다.”
달라스 DKNET 730의 달라스 주간 신문 ktn 인수합병을 축하합니다.
지인으로 한편으로는 사실 걱정이 앞서기는 했습니다.
다른 지역의 종이신문사는 문을 닫고 있는데, 굳이 왜?
안 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DKNET 의 대답은 “그래도 종이신문은 갑니다.”였습니다.
오랜 세월 신문사에 몸담고 근무하고 운영을 해 왔던 저는 갑자기 “멍”해졌습니다.
저 자신도 “종이신문이 없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라고 생각을 해왔으니까요!
그런데 그 한마디가 언제 까지고 ‘신문은 영원하다’ 라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혹자는 과거 라디오가 세상에 나왔을 때도, Tv가 나왔을 때도 종이신문의 시대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또 혹자는 핸드폰이 손안에서 온갖 요망한 짓을 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스냅 쳇등 다양한 SNS소통으로 인해 tv와 라디오, 종이신문의 시대는 끝났다 라고 합니다.
최근 돌아가는 추세를 보면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종이신문은 여전히 건재해왔으며 저의 생각도 “종이신문은 그래도 갑니다”에 한 표를 던집니다.
종이신문은 장점이 있습니다.
신문에 개제된 사건의 원인과 대응에 초점을 두고 읽다 보면 사건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와 함께 바른 여론을 이끌어갑니다.
신문 한부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소식을 섹션별로 전달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광고를 보더라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면 광고는 tv나 인터넷의 딱딱한 광고보다도 충분한 설명을 포함한 친근감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종이신문은 영원하다. 어떠한 역풍에도 종이신문 간다 입니다.
Dknet 에서 종이신문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길 응원합니다.
라디오와 종이신문의 시너지효과는 dknet의 끝없는 전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끝없는 전진을 응원하며 10년후, 아니 50년후라도 …
달라스의 종이신문의 산 역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잉크 냄새 물씬 풍기는 종이신문!
오늘도 “바스락” 소리와 함께 신문 한 장을 넘겨봅니다.
AM 790 애틀란타 라디오 코리아
대표 박건권
축하드립니다
AM 730 DKnet방송국이 기존에 지역신문사를 인수합병하여 달라스지역 DK미디어 그룹으로 거듭성장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Knet이 이제 공중파에서 한국말과 이제 글씨로 찾아가게되어 교민들에 좋은 친구가 될수있을것으로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겠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거듭나는 훌륭한 DK미디어그룹이 되도록 교민들의성원과 격려가 가장 필요할때 입니다
끝으로 DK미디어그룹에 김민정 사장님과 그리고 스캇김 대표님께 쉽지않은 결정으로 선택한 DK미디어그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M 1120 샌프란시스코 한미라디오
대표 김진배
DK MEDIA GROUP 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방송과 신문이 함께 한다는 것, 정말 멋진 일입니다.
5월의 아름답고 푸르른 수목처럼 DK Media Group이 무럭무럭 자라고 뻗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제대로 된 재미 동포 사회 언론의 길잡이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필요하다면 워싱턴 D.C. 기쁜 소리 방송도 작은 가지가 되어 돕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AM 1310 워싱턴 D.C. 기쁜소리 방송
대표 이현애
DK 미디어 그룹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달라스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미디어 그룹으로 한인사회의 올바른 길라잡이가 되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AM 1330 시카고 K 라디오
대표 조열
“그래도 종이신문은 갑니다.”
달라스 DKNET 730의 달라스 주간 신문 ktn 인수합병을 축하합니다.
지인으로 한편으로는 사실 걱정이 앞서기는 했습니다.
다른 지역의 종이신문사는 문을 닫고 있는데, 굳이 왜?
안 물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DKNET 의 대답은 “그래도 종이신문은 갑니다.”였습니다.
오랜 세월 신문사에 몸담고 근무하고 운영을 해 왔던 저는 갑자기 “멍”해졌습니다.
저 자신도 “종이신문이 없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라고 생각을 해왔으니까요!
그런데 그 한마디가 언제 까지고 ‘신문은 영원하다’ 라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혹자는 과거 라디오가 세상에 나왔을 때도, Tv가 나왔을 때도 종이신문의 시대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또 혹자는 핸드폰이 손안에서 온갖 요망한 짓을 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스냅 쳇등 다양한 SNS소통으로 인해 tv와 라디오, 종이신문의 시대는 끝났다 라고 합니다.
최근 돌아가는 추세를 보면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종이신문은 여전히 건재해왔으며 저의 생각도 “종이신문은 그래도 갑니다”에 한 표를 던집니다.
종이신문은 장점이 있습니다.
신문에 개제된 사건의 원인과 대응에 초점을 두고 읽다 보면 사건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와 함께 바른 여론을 이끌어갑니다.
신문 한부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소식을 섹션별로 전달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광고를 보더라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면 광고는 tv나 인터넷의 딱딱한 광고보다도 충분한 설명을 포함한 친근감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종이신문은 영원하다. 어떠한 역풍에도 종이신문 간다 입니다.
Dknet 에서 종이신문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길 응원합니다.
라디오와 종이신문의 시너지효과는 dknet의 끝없는 전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끝없는 전진을 응원하며 10년후, 아니 50년후라도 …
달라스의 종이신문의 산 역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잉크 냄새 물씬 풍기는 종이신문!
오늘도 “바스락” 소리와 함께 신문 한 장을 넘겨봅니다.
AM 790 애틀란타 라디오 코리아
대표 박건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