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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미디어 그룹, 새롭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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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명희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평소 오고가며 DKnet 라디오를 듣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DKnet 라디오가 이번에 10여년의 역사를 가진KTN(코리아타운뉴스)을 인수해서 DK 미디어 그룹으로 탄생했다는 소식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먼저 CEO이신 스캇 김 대표님의 용단과 안목에 감탄과 동시에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2012년 6월에 개국한 이래 DKnet 라디오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해왔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간첩이겠죠? ㅎㅎ 미 중남부 지역 유일한 한인 라디오 방송국으로서 달라스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10만여명의 한인들에게 매일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달라스, 포트워스, 덴톤 지역을 중심으로 위로는 텍사카나, 아래로는 북 오스틴까지 한국어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는 것을 전 이번에 알았습니다.
한인 이민자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 뭘까요? 물론 경제적 어려움, 언어의 어려움들을 들 수 있겠지만 저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국땅에 살면서 언어는 물론 문화도 잊혀져가는 우리 이민자들에게 우리의 언어로하는 방송을 통해 힘든 이민자의 삶의 고통도 잊게 해주고 여러 유익한 정보들을 아낌없이 제공해온 DKnet 라디오 방송국이 DK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별히 스포츠를 좋아하진 않지만 2014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스포츠팬들을 위해 텍사스 레인져스 경기를 한국어로 현장 생중계를 해왔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기 그지없습니다.(다같이 박수)
열린 방송을 추구하는 DK 미디어 그룹이 지난해엔 미주한인공중파 연합회(미라연)을 출범시켰고 그 중심에 스캇 김 회장님과 김민정 사장님이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결의한대로 미주 한인 이민사회의 건강한 문화창달과 여론형성, 한국 문화와 언어전파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이바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DK 미디어 그룹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
DFW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10여 년간 힘써온 KTN과 미국 중남부 유일의 한국어 공중파 라디오 방송국의 자부심을 7년간 지켜온 AM730 DKNET 라디오 방송국이 힘을 합쳐 DK Media Group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그 동안 이 지역 동포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여론을 주도해 온 두 미디어가 앞으로는 얼마다 더 유용한 역할을 할 지 기대가 큽니다. 아무쪼록 이 사회에서 우리 한인들의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넓히는데 앞장서는 한인을 위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바랍니다.
포트워스/태런카운티 한인회 제니 그럽스 회장
DKnet 미디어 그룹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소식을 보도하고 한인사회 곳곳을 밤낮없이 뛰어 다니는 언론의 땀방울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양질의 토양이자 거름입니다.
달라스 한인사회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DKnet 미디어 그룹을 통해 주된 담론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언론은 사회를 내다보는 창(窓)이자 공기(公器)입니다.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한인사회의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내는 한인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한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공명정대한 자세를 견지하고, 한인사회에 희망을 주는 신문과 방송으로 성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KTN와 DKnet 라디오의 합병으로 큰 울타리를 만들어 낸 DK 미디어 그룹이 바른 시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품격 높은 보도로 달라스 한인사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정론직필의 소임을 다해 사회변화의 모델을 선도하는 길잡이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독자들과 한인사회에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
DK 미디어 그룹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 중남부를 대표하는 한국어 라디오 방송국인 DKnet 라디오가 KTN(코리아타운뉴스) 신문사와 통합하여 이제 라디오와 신문을 아우르는 미디어 그룹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민자 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해 온 DKnet 라디오가 라디오 매체의 제한을 넘어 DK 미디어 그룹으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다양한 컨텐츠 등 차원 높은 서비스로 우리 동포사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우리 동포사회의 현안과 쟁점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 관한 소식, 또 동포들의 일상 이야기 등 풍부한 내용을 다각도로 다루어 우리 동포사회에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동포사회와 함께 나란히 걸어가며, 계속 성장하는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
DKnet 라디오가 DK 미디어 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0여년 간 DKnet 라디오가 달라스 동포 사회 속에서 중요하고 유익한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교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하여서 좋은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라디오 뿐만 아니라 신문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미디어로써 역할이 한층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DKnet 미디어 그룹에 달라스의 교회를 대표해서 축하와 기대의 말을 성경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이사야 52장 7절)
DKnet 미디어 그룹이 복되고 좋은 소식을 전달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기쁘고 좋은 소식은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일들은 같이 아파하고 위로할 수 있게 방송하는 따뜻한 미디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달라스 동포들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서 발로 뛰는 모든 분들의 걸음이 복된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Dknet 미디어 그룹에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달라스 교회협의회장 김귀보 목사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평소 오고가며 DKnet 라디오를 듣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DKnet 라디오가 이번에 10여년의 역사를 가진KTN(코리아타운뉴스)을 인수해서 DK 미디어 그룹으로 탄생했다는 소식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먼저 CEO이신 스캇 김 대표님의 용단과 안목에 감탄과 동시에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2012년 6월에 개국한 이래 DKnet 라디오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해왔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간첩이겠죠? ㅎㅎ 미 중남부 지역 유일한 한인 라디오 방송국으로서 달라스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10만여명의 한인들에게 매일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달라스, 포트워스, 덴톤 지역을 중심으로 위로는 텍사카나, 아래로는 북 오스틴까지 한국어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는 것을 전 이번에 알았습니다.
한인 이민자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 뭘까요? 물론 경제적 어려움, 언어의 어려움들을 들 수 있겠지만 저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국땅에 살면서 언어는 물론 문화도 잊혀져가는 우리 이민자들에게 우리의 언어로하는 방송을 통해 힘든 이민자의 삶의 고통도 잊게 해주고 여러 유익한 정보들을 아낌없이 제공해온 DKnet 라디오 방송국이 DK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별히 스포츠를 좋아하진 않지만 2014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스포츠팬들을 위해 텍사스 레인져스 경기를 한국어로 현장 생중계를 해왔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기 그지없습니다.(다같이 박수)
열린 방송을 추구하는 DK 미디어 그룹이 지난해엔 미주한인공중파 연합회(미라연)을 출범시켰고 그 중심에 스캇 김 회장님과 김민정 사장님이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결의한대로 미주 한인 이민사회의 건강한 문화창달과 여론형성, 한국 문화와 언어전파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이바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DK 미디어 그룹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
DFW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10여 년간 힘써온 KTN과 미국 중남부 유일의 한국어 공중파 라디오 방송국의 자부심을 7년간 지켜온 AM730 DKNET 라디오 방송국이 힘을 합쳐 DK Media Group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그 동안 이 지역 동포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여론을 주도해 온 두 미디어가 앞으로는 얼마다 더 유용한 역할을 할 지 기대가 큽니다. 아무쪼록 이 사회에서 우리 한인들의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넓히는데 앞장서는 한인을 위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바랍니다.
포트워스/태런카운티 한인회 제니 그럽스 회장
DKnet 미디어 그룹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소식을 보도하고 한인사회 곳곳을 밤낮없이 뛰어 다니는 언론의 땀방울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양질의 토양이자 거름입니다.
달라스 한인사회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DKnet 미디어 그룹을 통해 주된 담론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언론은 사회를 내다보는 창(窓)이자 공기(公器)입니다.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한인사회의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내는 한인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한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공명정대한 자세를 견지하고, 한인사회에 희망을 주는 신문과 방송으로 성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KTN와 DKnet 라디오의 합병으로 큰 울타리를 만들어 낸 DK 미디어 그룹이 바른 시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품격 높은 보도로 달라스 한인사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정론직필의 소임을 다해 사회변화의 모델을 선도하는 길잡이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독자들과 한인사회에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
DK 미디어 그룹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 중남부를 대표하는 한국어 라디오 방송국인 DKnet 라디오가 KTN(코리아타운뉴스) 신문사와 통합하여 이제 라디오와 신문을 아우르는 미디어 그룹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민자 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해 온 DKnet 라디오가 라디오 매체의 제한을 넘어 DK 미디어 그룹으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다양한 컨텐츠 등 차원 높은 서비스로 우리 동포사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우리 동포사회의 현안과 쟁점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 관한 소식, 또 동포들의 일상 이야기 등 풍부한 내용을 다각도로 다루어 우리 동포사회에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동포사회와 함께 나란히 걸어가며, 계속 성장하는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
DKnet 라디오가 DK 미디어 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0여년 간 DKnet 라디오가 달라스 동포 사회 속에서 중요하고 유익한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교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하여서 좋은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라디오 뿐만 아니라 신문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미디어로써 역할이 한층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DKnet 미디어 그룹에 달라스의 교회를 대표해서 축하와 기대의 말을 성경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이사야 52장 7절)
DKnet 미디어 그룹이 복되고 좋은 소식을 전달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기쁘고 좋은 소식은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일들은 같이 아파하고 위로할 수 있게 방송하는 따뜻한 미디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달라스 동포들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서 발로 뛰는 모든 분들의 걸음이 복된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Dknet 미디어 그룹에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달라스 교회협의회장 김귀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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