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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방학은 안녕! 패밀리 무비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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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 마련
오는 7월, 8월 3째주 토요일에 버치만 교회에서 또 열려..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패밀리 무비 나잇트 행사가 지난 15일(토) 오후 3시 포트워스 버치만 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이한 지역내 한인 청소년들과 가족 및 동포들을 초청해 친밀한 사회적 관계를 맺기 위해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가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즐거운 영화 관람을 위해 한인회에서는 팝콘과 음료수, 다과를 준비했다.
또한 영화 시작전에는 보드 게임 등을 준비해, 일찍 온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서로 교제하는 시간등이 진행됐다.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의 제니 그럽스 회장은 그동안 한인회와 지역내 청소년과의 접촉이 많이 없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되었음한다고 밝혔다.
또한 방학을 맞은 지역내 청소년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게임과 영화 감상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밀리 무비 나잇트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도 방학에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나와서 같이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어 즐겁다고 전했다.
한편 방학행사로 마련된 이번 패밀리 무비 나잇트행사는 오는 7월과 8월 3째주 토요일에 포트워스 버치만 교회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며, 첫 상영회였던 이날 행사엔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 관계자 및 지역 동포 60여명이 함께했다.
박은영 기자
오는 7월, 8월 3째주 토요일에 버치만 교회에서 또 열려..
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패밀리 무비 나잇트 행사가 지난 15일(토) 오후 3시 포트워스 버치만 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이한 지역내 한인 청소년들과 가족 및 동포들을 초청해 친밀한 사회적 관계를 맺기 위해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가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즐거운 영화 관람을 위해 한인회에서는 팝콘과 음료수, 다과를 준비했다.
또한 영화 시작전에는 보드 게임 등을 준비해, 일찍 온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서로 교제하는 시간등이 진행됐다.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의 제니 그럽스 회장은 그동안 한인회와 지역내 청소년과의 접촉이 많이 없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되었음한다고 밝혔다.
또한 방학을 맞은 지역내 청소년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게임과 영화 감상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밀리 무비 나잇트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도 방학에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나와서 같이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어 즐겁다고 전했다.
한편 방학행사로 마련된 이번 패밀리 무비 나잇트행사는 오는 7월과 8월 3째주 토요일에 포트워스 버치만 교회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며, 첫 상영회였던 이날 행사엔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 관계자 및 지역 동포 60여명이 함께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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