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한인 시니어 골퍼들의 대표적인 친목
단체인 ‘달라스 걸어 골프 동우회’(회장 정진송,
총무 이태하)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봄소풍 골프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클라호마 치카소 포인트 골프 코스(Chickasaw Point Golf Course)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9명의 회원이 참가해 건강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5년 4월에 창설된 달라스 걸어 골프 동우회는 걷기를 기반으로 한 골프 활동을 통해 북텍사스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활동해온 단체다.
현재 창립자 김용삼 씨와 함께 고문 김종열, 문대동 씨 등으로 구성된 회원 수는 18명이며, 매주 목요일 정기 라운딩 모임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진송 회장은 “이번 여행은 단순한 골프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며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라스 걸어 골프 동우회는 골프를 사랑하는
달라스 지역 시니어 남성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이는 총무 이태하 씨(469-328-4681)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랜 역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 동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커뮤니티 내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