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장애인체육회(회장 우성철)가 지난
5일, 장애인 서비스 및 지원 단체인 밀알 아카데미(단장 채경수)와 오찬 미팅을 가졌다.
이날 미팅은 장애인체육회 측이 밀알 아카데미에 오찬을 대접하며,
북텍사스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달라스장애인체육회 측에서 우성철 회장,
이일근 운영실장,
김현옥 행정위원,
최현덕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밀알 아카데미에서는 채경수 단장을 비롯한 교사,
자원봉사자, 그리고 장애 학생 등 총
26명이 함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의 다양성을 고려해,
발달 장애와 지체 장애를 구분한 체육 활동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발달 장애의 경우 휠체어 보조나 침대에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운동 방법들이 제안됐으며,
지체 장애의 경우 비장애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이 이뤄졌다.
우성철 회장은
“앞으로도 밀알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김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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