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신규 동문 5명 참여… 30여 명 모여 우정과 화합 다져

서울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회장 김영훈)가 지난 5월 30일 캐롤튼의 코요테 리지 골프클럽(Coyote Ridge Golf Club)에서 2026년 춘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대회 참가자 17명과 만찬 참석자 13명 등 총 30명의 동문과 가족이 함께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규 동문 5명이 처음 참석해 선후배 동문들과 교류하며 의미를 더했다.
오후 1시 30분 티오프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골프를 즐기며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안부를 나누고 우정을 다졌다. 경기 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저녁 만찬이 이어져 동문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강성호 동문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근접상은 김순기 동문, 장타상은 강용훈 동문에게 돌아갔다. 여자부에서는 강지수 씨가 우승했으며, 근접상은 구연회 동문, 장타상은 오기영 동문의 배우자가 각각 수상했다. 서원후 동문은 격려상을 받았다.
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골프대회는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신규 동문들을 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북텍사스 지역 서울대 동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슬로건인 “공은 마음대로 가지 않아도 동문은 마음대로 만날 수 있다”는 말처럼 웃음과 정이 넘치는 하루를 함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기사제공=서울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