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23일 양일간 달라스에서
6월 전미주 장애인체전 1,200달러 후원금 전달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회장 송기양)가 지난 22~23일 이틀간 달라스에서 정기총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전미주에서 약 50여명의 회원들과 20여명의 달라스 호남향우회(회장 김 연)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강창구 수석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영윤 제4대 세총연(세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의 축사와 송기양 미총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미총연을 위한 각종 사안들을 함께 논의하고 처리했다. 이어 23일에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Bear Creek 골프클럽에서 단합 골프대회를 갖고 오후에는 시온마트 2층 아레나 엔터테인먼트에서 만찬과 노래자랑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정기총회를 위해 달라스를 방문한 미총연 회원들은 6월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의 소식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후원금을 모금, 1천2백달러의 후원금을 정성일 수석부회장에서 전달했다. 미주 호남향우회는 미국 내 거주하는 호남 출신 동포들의 친목 도모와 고향 발전을 지원하는 단체로, 미주 각 지역 향우회가 연합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고향을 방문해 5·18 정신을 기리고, 장학금 전달 및 지역 축제 홍보를 통해 고국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영 김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