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 의료진 참여…보톡스·필러·실리프팅 등 최신 시술 교육

한국의 최신 미용 의료 기술을 공유하는 ‘ICON 마스터클래스 세미나’가 3월 7일과 8일 캐롤튼에 위치한 모던라인 메드스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텍사스는 물론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등 여러 지역에서 의료진이 참석해 K-뷰티와 K-의료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미용 의료 기술과 시술 노하우를 미국 의료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미국 내 의료진들 사이에서 한국의 미용 의료 기술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 요청이 이어져 이번 세미나가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강사로 초청된 박영진 원장(인천 오블리브 의원)은 보톡스와 필러, 스킨부스터를 비롯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 리프팅, PRP, 줄기세포 시술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한국 미용 의료 분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섬세한 시술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공동 진행한 모던라인 메드스파의 유성 원장은 “그동안 타주에서 진행되던 수준 높은 교육을 달라스에서 먼저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참석자들이 평소 영상으로만 접하던 한국 의료진의 시술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또 “현재 모던라인 고객의 절반 이상이 타민족일 정도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교류를 통해 달라스를 K-의료와 K-뷰티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향후 추가 교육과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니 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