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재정 주최, 한인들을 위한 은퇴 설계 무료 세미나 성료

조나단 재정(조나단 리 대표: SYNCIS 디스트릭 디렉터)이 텍사스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은퇴 설계 무료 세미나를 지난 3일(오스틴)과 4일(휴스턴), 12일(달라스) 등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은퇴 준비의 핵심, 소셜 시큐리티 전략 세미나’로 미국의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를 중심으로 메디케어, 연금, 롱텀 케어 등 은퇴 준비에 필수적인 핵심 주제들이 폭넓게 다뤘다.
강의를 진행한 조나단 리 대표는 “소셜 시큐리티는 단순히 일정 나이가 되면 받는 혜택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설계해야 하는 은퇴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라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이 대표는 “같은 나이, 같은 소득 조건이라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평생 수령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라며 “특히 자영업 비중이 높은 한인 가정일수록 맞춤 전략이 필요하며, 월 수백 달러의 차이가 장기적으로는 수십만 달러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개인의 기대 수명과 건강 상태, 배우자 연령, 세금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령 시점을 결정할 것을 조언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와 세금 공제 등을 감안하면 소셜 시큐리티만으로는 은퇴 자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짚으며, 원금 보호형 연금(Annuity)을 통한 안정적 자산 성장 전략과 롱텀 케어 준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평생 성실히 일해 온 1세대 한인들이 언어 장벽 및 정보 부족으로 노후를 불안하게 보내는 모습을 자주 봐왔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복잡한 재정·세금·보험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알아야 지킬 수 있는 권리를 전달하기 위한 교육의 자리”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전 과정이 한국어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대표가 속한 신시스 파이낸셜 서비스는 ‘판매’ 보다 재정 교육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셜 시큐리티 전략, 세금 플래닝, 연금, 생명보험, 롱텀 케어, 상속 및 학자금 준비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 및 상담 문의는 조나단 재정(408-204-7890, 7891)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여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