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진학교가 주관하는 ‘2026 세계청소년 한국문화체험 교육선교캠프’가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17박 18일간의 일정으로 본국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전 세계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 현대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음성과 문경 캠퍼스를 거점으로 공주 공산성, 부여 백제 유적, 전주 한옥마을, 경주 불국사 등 전국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 특히 K-POP 댄스와 태권도 클래스, K-푸드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놀이와 더불어 서울 경복궁과 용산 전쟁기념관 방문을 통해 현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 일정 후반부에는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를 활용한 선교 봉사 활동이 마련되어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며, 교회나 지역 단체 등 그룹 단위 신청뿐 아니라 개인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500달러(항공료 및 여행자 보험 별도)이며, 자세한 정보는 배포된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여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 배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