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9 4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전쟁·휴전·봉쇄, 충격 속에서도 경제는 버텼다

    유가 급등에도 물가는 ‘통제’, 고용·소비 유지 … S&P 500 7,000선 회복의 의미…

    By KTN Online
    전쟁은 멈췄다. 그러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핵 협상 평행선·해협 통제권 갈등 여전 … 휘발유·항공료 등 실생활 물가 압박…

    By KTN Online
    트럼프의 승리 선언, 그 이면에 남은 물음들

    “2~3주 더 공격”, 전쟁은 계속되고 청구서는 서민에게개전 33일 … 유가 113달러·휘발유 갤런당…

    By KTN Online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 달라스 한인회 ‘우수모범한인회’ 선정

    미주총연 250여 전현직 한인회장단 모여, 라스베가스 패리스호텔서 지난 1일 폐막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가…

    By KTN Online
    전쟁 한 달, 미·이란 ‘명분 있는 출구’ 찾기협상과 폭격 사이

    트럼프 발언 열 번 바뀌는 동안 뒷채널은 열렸다 … 달라스 기름값도 직격탄…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카드 사용 주의보! DFW 일대 카드 복제기 13개 적발

    미 비밀경호국·지역 경찰 합동 단속, 피해 예방액 1,350만 달러 추산 내 카드…

    By KTN Online
    FDA(식품의약국), 미승인 보톡스 시술 업체 적발

    사우스레이크 메드 스파, 관리자는 2016년 동일 혐의 유죄 전력…환자 안전 우려 노스텍사스…

    By KTN Online
    외식업계 ‘이중 압박’…식자재·인건비·카드 수수료 급등

    업체 절반 수익 못 내…가격 인상도 소비 위축에 ‘딜레마’ 텍사스 전역의 식당들이…

    By KTN Online
    “7년 할부 급증”…차값 부담, 결국 ‘시간으로 나눈다’

    84개월 대출 비중 23% 돌파…전문가 “비용 더 커질 수 있어 신중해야” 자동차…

    By KTN Online
    달라스 노스 톨웨이, 원래 무료 도로가 될 예정이었다?

    1975년 보도 재조명…"2005년 통행료 폐지" 약속 왜 지켜지지 않았나 달라스 노스 톨웨이(Dallas…

    By KTN Online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교육] 가족이 함께 하는 재난대비 훈련, “최고의 안전교육”

    ▶ 위기 속에서 배우는 실전교육의 가치 ... 책임감, 판단력, 자기보호능력 키우는 효과…

    By KTN Online
    [리빙] 알록달록 다년생 식물로 ‘풍성한 정원’ 만들어보자

    빠르게 자라는 다년생 식물 10선 … 초보자도 도전 가능한 관리 쉬운 종자…

    By KTN Online
    [Biz 탐방]  엘리트 학원

    “학생의 가능성을 현실로” 대학 입시는 더 이상 ‘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SAT와 GPA…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달라스의 밤을 특별하게 만드는 공간 ‘루프탑 바’

    최고의 전망과 칵테일을 동시에 즐기는 달라스 루프탑 바 가이드 달라스의 밤을 제대로…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4월 셋째 주 DFW 공연 소식

    ◆  영화 축제 ‘USA 필름 페스티벌’ 2026 USA Film Festival은 장편영화와 다큐멘터리,…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여행전문가 칼럼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의 향기를 찾아서

Last updated: 9월 13, 2025 3:40 오전
Share
SHARE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Great Smoky Mountains)은 미국에서 가장 늦게 193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지만 좋은 기후 조건과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은 곳이어서 미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스모키 마운틴만의 매력은 10월부터 11월 초순까지 이어지는 단풍시즌에 그 절정을 더하게 됩니다. 가을 단풍이 절정에 물든 10월의 스모키 마운틴은 이곳으로 들어가는 조그만 도시 게틀린버그(Gatlinburg)와 함께 수많은 여행자들의 안식처가 됩니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남부에 위치한 이 곳은 노스 캐롤라이나와 테네시주에 걸쳐 있어 산을 중심으로 양쪽에 서로 다른 기후를 느낄 만큼 다양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동서를 양분하는 마운틴의 산세는 늘 다양한 풍경으로 스모키 마운티의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동쪽으로 해가 떠오를 즈음이면 푸르스름한 빛을 발하는 첩첩이 쌓인 산들이 어울림은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내며 대지를 수놓고 있습니다. 


공원 안에는 총 900마일이 넘는 승마 혹은 등산 코스가 있고 곳곳에 숙소와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늘 많은 사람들이 분비는 곳으로 여름철에 캠핑을 즐기려면 가능하면 꼭 예약을 해야만이 캠핑장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11마일 정도의 트레일 코스인 Cades Coves는 초목이 우거진 널따란 계곡으로, 스모키 마운틴의 최고의 명소 중에 하나이므로 이곳을 여행할 때는 반드시 들려야 할 곳 중의 하나입니다. 블랙베어를 포함 수많은 야생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1800년대에 지어진 교회 등 이곳의 오래된 문화가 그대로 보존된 곳이기도 합니다. 

 

사슴, 노루, 블랙베어 등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스모키 마운틴 안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가까운 곳에서 동물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1600마리가 넘는 야생 곰의 서식지로 산행을 할 때는 안전 수칙을 지키는데 유의해야 하며 특히 곰을 유혹할 행동, 즉 음식물을 야외에 두는 행동 등을 삼가 해야 합니다.  


테네시의 케틀린버그를 출발, 441번 도로를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의 체로키(Cherokee)까지 향하는 35마일의 스모키 마운틴을 관통하는 도로를 따라 운전을 하다 보면 하늘을 볼 수 없을 만큼 울창한 스모키 마운틴의 숲 속에서 계절마다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스모키 마운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발 5,046 feet의 441번 도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Newfound Gap은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의 경계선으로 조지아 주의 스프링어 산 (Springer Mountain)으로 부터 메인 주의 카타딘 산 (Mount Katahdin) 까지 이어지는 거리 약 2,181 miles (3,510 km)의 미국 최고의 트래일 코스중의 하나인 애팔래치안 트래일 (Appalachian Trail)이 지나는 곳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산의 웅장함이란 이곳이 왜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Newfound Gap에서 441번 도로를 따라 체로키로 내려가기 전에 반드시 들려봐야 할 곳이 있는데, Newfound Gap에서 바로 클링맨스 돔 로드(Clingmans Dome Road)를 만나고 이 도로를 따라 계속 산 위로 오르면 스모키 마운틴에서 가장 높은 해발 6,643 feet에 위치한 클링맨스 돔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마운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차를 세우고 약 0.5마일 정도 오르면 전망대에 도착하게 됩니다. 단 유의할 것은 겨울에는 이곳이 눈 때문에 갈 수가 없고 기상 상태에 따라 길이 폐쇄될 수 있으므로 확인을 하고 출발하여야 합니다.


곳곳에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산중에 겹겹이 묻어난 체로키 인디언들의 숨결을 따라 떠나는 여행에서 개척자들의 고민은 세월의 흐름으로 이제는 흔적으로만 남아있고 이곳을 찾는 사람마다 도시를 떠난 그 자체보다 이렇게 멋진 대자연이 이곳에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어쩌면 가슴이 시리도록 슬픈 체로키 인디언의 역사 앞에 우리가 좀더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일까? 스모키 마운틴에 가슴을 열면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높은 산, 골짜기엔 흐르는 물소리 뿐이며, 그 고요한 적막은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을 만나는 여행자이면 누구나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되고, 음악가가 됨을 느끼게 합니다.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에밀리 홍 원장의 명문대 입시 로드맵] 텍사스 입시 전략: UT 오스틴 변화와 과외 활동 경쟁력 키우기
Next Article [기자의 눈] 또 터질 수 있다…비자 편법, 한국 기업의 시한폭탄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알아두면 유용한 식품상식] 참치 통조림

By

[경/제/칼/럼] 2024년 미국 세금보고: 주의할 점과 주요 변경 사항

By

‘달맘 송민경’의 육아를 위한 지상강좌 : 다른 나라 사람들은 새해에 무엇을 먹을까?

By

[푸른투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유럽 여행의 백미, 서유럽 영국을 가다

By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