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상윤) 산하 코리아타운 발전위원회가 지난 11일(목) 회동을 가지고 박영남 회장을 텍사스 코리아타운 발전이니셔티브(Texas Korea Town Development Initiative) 회장으로 위촉했다.
박영남 회장은 이날 “평생의 마지막 남은 소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박 회장은 해당 이니셔티브의 목적을 비즈니스 활성화, 한인타운 지역의 건물주의 이익 창출 및 극대화라고 밝혔다.
앞으로 텍사스 코리아타운 발전이니셔티브는 캐롤튼 및 달라스 한인타운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김현겸 전 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윤 현 상공회의소 회장, 진이 스미스 상공회의소 부이사장, 존 리(John Lee)북텍사스 한인 상공회의소 한인타운 발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달라스 코리아타운은 해리 하인즈와 로얄 레인이 만나는 지점에서 루나 레인까지의 직선도로 약 2.5마일 구간을 일컫는다.
텍사스주 의회는 지난해 5월 민주당의 라파엘 안치아(Rafael Anchía)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하원 동시 결의안 39호와 공화당의 탠 파커(Tan Parker)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상원 동시 결의안 31호를 통과시켰다.
이어 그렉 애봇 주지사가 같은달 23일 주 양원에서 공동 발의된 결의안에 공식 서명하며 앞으로 10년 동안 공식적으로 ‘달라스 코리아타운’로 인정받게 됐다.
정리=KTN보도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