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지역 한인·시민단체들이 함께하는 ‘제10회 국제 위안부 기림일 DFW’ 행사가 지난 14일 저녁 딥엘럼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 ‘ ‘귀향’ 이 무료로 상영됐다. 행사는 무료 식사와 함께 일반에 공개로 진행됐다.
행사는 달라스 한인문화원(Dallas Korean Cultural Foundation), 잊혀지지 않는 나비들(Unforgotten Butterflies), 브루클린 덤플링샵, 휴먼라이츠달라스(Human Rights Dallas)가 함께 주최했으며,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SMU) 여성·젠더학 프로그램과 달라스 여성유권자연맹(League of Women Voters of Dallas)도 후원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지지하는 동시에,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는 인신매매 피해자 전반을 함께 기리는 자리라고 취지를 밝혔다.
기사제공=잊혀지지않는 나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