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가 두려워도 포기하지 마세요” 실무
중심 코칭으로 자신감 키운 시간
지난 10월 25일 오전, 캐롤턴의 DMS Care Training Center에서 열린 ‘미국 의료직 취업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텍사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뉴저지, 아틀란타,
시카고 등 미 전역에서 약 2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DMS의 영어 및 커리어 코치 디애나 팬디(Deanna
Pandy) 강사가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병원 및 클리닉 채용 사이트를 직접 탐색하며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Indeed를 통한 이력서 등록과 영어 면접 대비를 실습했다. 특히 ‘병원 사이트 및 Indeed 구직 실습(Live Demo)’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노트북으로 병원별 커리어 페이지에 접속해 직무 필터 설정, 이메일 알림
기능 등을 배우며 실무 중심의 코칭을 경험했다.
DMS Care Training Center의 크리스틴 손 원장은 “의료계로 진출하고 싶어도 영어와 이력서 때문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꾸준히 배우고 준비하면 누구나 의료 현장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한 “DMS에서는 영어 회화부터 면접 대비, 이력서 작성까지 1:1로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조무사(CNA)가 초청돼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그는 “처음엔 영어가 가장 큰 걱정이었지만, 막상 일해보니 그렇게 두려워할 일이
아니었다”며 “병원에서는 성실함과 기본기, 환자를 향한 따뜻한 태도를 가장 높이 평가한다. 서툴러도 배우려는 마음이 있으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말했다.
기사제공=D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