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 달라스지회(회장 김충래)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달라스지회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캐롤튼에 위치한 행사장에서 약 9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윤도진 목사(제자침례교회 담임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이날 송년회는 지난 2년간의 활동상황을 담은 영상을 비롯 월남파병 당시의 희귀영상을 입수해 상영해
참석자들이 당시를 회상하면서 감회에 젖기도 했다. 김충래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참여가 지회를 지켜온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전우애를 바탕으로 서로를 돌보고, 다음 세대에 월남전의 역사와 의미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히고 참석자들의 건강을 빌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