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 8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AI가 삼키는 전기 … 텍사스의 고민, 한국 기업의 기회

    폭증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전력망 ‘브레이크’ … 한국 에너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By KTN Online
    한인여성 운전자 노린 신종 절도 잇따라“시동거는 순간 … 조수석 문이 덜컥”

    최근 ‘주차장 저깅 범죄’ 발생 … 차에 타면 바로 문부터 잠가야 최근…

    By KTN Online
    미국 경제 축 , 텍사스로 기운다

    반도체·AI 투자에 기업 본사와 인구까지 몰려 … 북텍사스가 성장 이끈다 캘리포니아에 실리콘밸리가…

    By KTN Online
    美 주택시장 대전환 … 새 주택법이 바꾸는 내 집 마련의 미래

    주택 공급 확대·기관투자자 규제 담은 주택법 발효 … 한인사회에 새로운 기회 될까…

    By KTN Online
    ‘트럼프 계좌’ 공식 출범, 우리 아이도 1,000달러 받을 수 있나

    18세 미만 자녀 위한 세제혜택 투자계좌 7월 4일 본격 가동2025~2028년 출생 미국…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K-뷰티 열풍, 북텍사스 사로잡았다…캐롤튼 넘어 프리스코까지

    SNS·K팝 인기 타고 주류 시장 안착…한인 상권이 닦은 기반 위에 미국 소비자…

    By KTN Online
    DFW, 이번 주말 무료 학용품·백팩 나눔 풍성

    달라스 일대 5곳서 백투스쿨 행사… 무료 이발·건강검진·음식 등도 제공 북텍사스 대부분의 학군이…

    By KTN Editor
    학용품도 ‘물가 쇼크’…새학기 준비 비용 크게 늘었다

    학용품 가격 7.7% 상승…점심 도시락 재료까지 오르며 학부모 부담 가중 새 학기를…

    By KTN Online
    신흥도시 5곳, 시골마을서 주요 도시로 폭발적 성장

    애나·셀리나·멜리사·프린스턴·프로스퍼… 10년새 인구 6배 육박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 인구 증가를 이끄는 곳은 다름…

    By KTN Online
    살모넬라 오염 달걀 리콜 후 환자 98명으로 늘어

    텍사스 생산 달걀 150만 판 회수…텍사스·루이지애나 등 17개 주 유통 텍사스에서 생산된…

    By KTN Online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공연 및 이벤트] 8월 첫째주 DFW 공연 소식

    ◆ Shakespeare Everywhere: 한여름 밤의 꿈 2019년부터 오크 클리프 일대의 술집과 뒷마당,…

    By KTN Online
    [교육] 실패해도 웃는 ‘스폰지밥’이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끈기와 자기효능감을 키운다 노랗고 네모난 몸에 늘 웃는…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달라스 대표 박물관 13곳, 역사 · 예술 · 과학을 한자리에

    무료 관람부터 유료 특별전까지 … 가족이 함께 즐기는 나들이 코스 달라스에는 어린이를…

    By KTN Online
    [리빙] 장바구니 속 숨은 변수, 상온 아닌 냉장고行이 맞는 식품들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려면 보관 온도부터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마트 매대에 상온으로…

    By KTN Online
    [비즈니스 탐방] 엄기호 브로커, 내 집 마련을 돕다

    텍사스 · 오클라호마 · 루이지애나 한인들 곁의 브로커 여러 직장과 여러 주(州)를…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로컬뉴스

국방부-앤스로픽 ‘AI 갈등’ 심화… 보급망 제외 검토

KTN Online
Last updated: 2월 20, 2026 2:11 오후
KTN Online
Share
SHARE

앤스로픽 “살상용 사용 불가” 원칙 VS 국방부 “국가 안보 위해 요소” 강력 반발

미 국방부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과의 협력 관계를 재검토하고 있다. 군의 합법적 작전에 AI 모델을 제한 없이 활용하길 원하는 펜타곤과, 일부 군사적 용도에 선을 긋고 있는 앤스로픽 간 갈등이 공개적으로 불거지면서 방산·테크 업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앤스로픽의 대형언어모델(LLM) ‘클로드(Claude)’의 사용 범위다. 국방부는 모든 합법적 목적에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앤스로픽은 자사 기술이 국내 감시 활동이나 자율 치명 무기 운영 등 특정 작전에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일부 부서에서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 요인으로 간주하는 시각이 커지고 있으며, 계약업체들에게 클로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인증을 요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는 통상 외국 적대 세력에 적용되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미국 기업을 향한 이례적인 경고로 받아들여진다.

앤스로픽은 최근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1789 캐피털(1789 Capital)과 접촉했으나, 이 회사는 이념적 이유를 들어 투자를 철회했다. 이 벤처캐피털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앤스로픽 경영진의 트럼프 비판 전력, 전 바이든 행정부 인사 영입, AI 규제 로비 활동 등이 우려 요인으로 거론됐다.

앤스로픽은 결국 피터 틸의 파운더스 펀드,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코투 매니지먼트 등으로부터 자금을 확보하는 데는 성공했다. 자금난은 없지만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앤스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는 과거 소셜미디어에서 트럼프를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세계경제포럼에서도 반도체 수출 정책을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회사 측은 정치적 의도는 없으며 국가안보 지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2024년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Palantir)와 협력했고, 지난해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군 계약을 따냈다. 특히 클로드는 기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된 유일한 LLM이라는 점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국방부는 “합법적 군사 활용을 제한하는 사용 정책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에밀 마이클 연구·공학 담당 차관은 “어느 한 회사라도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된다”고 밝혔다. 경쟁사 오픈AI(OpenAI), 구글(Google), xAI는 모든 합법적 용도에 모델 배치를 원칙적으로 동의한 상태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AI 전략 메모에서 “합법적 군사 적용을 제한할 수 있는 사용 정책 제약에서 자유로운 모델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술 전문가들은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분류하는 것은 미군의 AI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미국혁신재단(Foundation for American Innovation)의 딘 볼 선임연구원은 “미군의 AI 경쟁에서 전략적으로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년 전만 해도 실리콘밸리 내부에서는 국방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강했다. 구글 직원 수천 명이 국방부 계약에 항의 서명했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최근 AI 기술이 국가 안보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그럼에도 모든 기업이 같은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1789 캐피털의 오미드 말릭 사장은 최근 행사에서 “기술 산업이 국방을 수용하는 데는 큰 진전이 있었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앤스로픽을 농담 섞어 언급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갈등은 단순한 계약 조건 분쟁을 넘어, AI 윤리·정치 성향·국가안보 우선순위가 충돌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펜타곤의 최종 결정에 따라 미국 방산·AI 생태계의 지형이 달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TAGGED:로컬뉴스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교육] 영화로보는‘왕따교육’… 대화의문을여는 6편의영화
Next Article 예비선거조기투표실시… “복잡한선거제도, 이것만은알자”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속보>기습 뇌우에 우박 동반 돌풍

By KTN Editor

한인 남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체포

By KTN Editor
로컬뉴스

탈라티코 44% vs 코닌41%, 탈라티코 46% vs 캔팩스턴 41%

By KTN Online
로컬뉴스

I-35E 캐롤튼 구간 4년째 확장 공사… 8차선 재건설 ‘막바지’

By KTN Online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