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클라리넷·첼로가 빚어내는 실내악의 향연… 11일 스타인웨이 홀서 공연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음악 단체 Dallas MusiK Society(DMKS)가 오는 11일 오후 6시 포트워스 스타인웨이 홀(Steinway Hall)에서 ‘2026 DMKS Chamber Recit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An Evening of Chamber Music’을 주제로, 피아노와 클라리넷, 첼로가 어우러지는 실내악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과 연주자들의 섬세한 호흡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지역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여름 저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DMKS는 2021년 설립된 클래식 음악 단체로,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2026 DMKS Chamber Recital’ 역시 대규모 공연장과는 또 다른 실내악 특유의 친밀함과 섬세한 음악적 교감을 전달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피아노의 풍부한 울림, 클라리넷의 따뜻하고 유연한 음색, 첼로의 깊이 있는 선율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7월 11일 오후 6시 포트워스 스타인웨이 홀(510 Commerce St., Fort Worth, TX 76102)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25달러, 학생 15달러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