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회 문제 다룬 화제작, 북텍사스 한인 관객과 만난다
달라스 한인 사회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에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얼굴(THE
UGLY)’이 오는 9월 26일(금)부터 AMC 그랩바인 밀스 극장에서 상영된다.
‘얼굴’은 한국에서 현재 사회적 논란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으로, 현대인의 자아 정체성과
사회 구조 속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개봉과 동시에 국내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이제 북텍사스
관객들을 찾아온다.
AMC 그랩바인 밀스 극장에서
정식 개봉하는 만큼,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관객층이 한국 영화를 만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화 ‘얼굴’은 단순한 오락 영화가 아닌
사회적 메시지를 품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달라스 지역
한인 관객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의 사회 문제와 개인의 삶을 비추는 이야기가 해외 한인들에게도 새로운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영은 한국영화가 북텍사스에서 꾸준히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현지 영화관에서의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