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는 지난 10일(금)~11일(토), 달라스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제43회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 준비를 위한 연석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NAKS 제22대 집행부, 7개 지역협의회 회장, 박종권 이사장, 도광헌 주달라스출장소장
등 22명이 참석해 학술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권예순 총회장은 개회식에서 “NAKS의 43년 역사를 돌아보며
학술대회가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종권 이사장은 달라스 학술대회를 통해
NAKS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도광헌
주달라스출장소장은 NAKS의 한국어 보급과 차세대 교육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이번 회의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술대회의 세부 일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협의회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NAKS 제43회 학술대회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미에 있는 400여 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NAKS의 비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리=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