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월 23일(목)~ 26일(일), 모튼 메이어슨 심포니센터(Morton H. Meyerson Symphony Center)에서
프랑스 작곡가 엑토르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의 대표작 ‘환상 교향곡’(Symphonie
Fantastique)을 선보인다. 베를리오즈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환각과 사랑, 정신적 혼란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표현한 후기 낭만주의의 걸작이다. 주요 테마 중 하나인 ‘디에스 이레’(Dies irae)는 죽음의식을 상징하며,
강렬한 분위기와 극적인 표현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리투아니아 출신
지휘자 기에드레 슬레이테(Giedrė Šlekytė)가 달라스 무대에 데뷔하며,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오보이스트 에린 해니건이 슈트라우스의
오보에 협주곡을 협연한다. 공연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1월 26일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열린다.
티켓 구매와 자세한 정보는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웹사이트 www.dallassympho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KTN보도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