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부터 미국의 각 가구는
COVIDtests.gov를 통해 최대
4개의 신속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검사 키트는 최신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를 탐지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올 가을 우편으로 제공되는 무료 자가 코로나
19검사 서비스를 다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최신 코로나
19 변종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는 두 가지 업데이트된 백신을 승인한 것에 따라 진행된다.
화이자–바이오엔텍과 모더나가 제공하는 이 백신은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곧 배포될 예정이다.
연방 보건복지부는 예방접종이 코비드19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검사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제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FDA는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서 증상이 있는 경우,
첫 검사를 받은 후
48시간 뒤에 두 번째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증상이 없지만 노출된 경우에는
48시간 간격으로 세 번 검사를 권장한다.
한편 이번 예방 조치는 미국에서 올 여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FDA는 집에 사용하지 않은 코로나19
검사 키트가 있는 경우 유효일자를 확인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박은영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