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퍼듀대학교 실어증 연구소연구소
(Purdue Aphasia Research Lab)와 언어치료사들이 협력하여 한인 단체
‘한인 실어증 커뮤니티‘(Korean
Aphasia Community)를 설립했다.
실어증은 뇌졸중 또는 신경학적 질환으로 인한 언어 장애다.
실어증을 가진 이들은 말하기,
말을 이해하기,
읽기 및 쓰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단체의 목적은 비영어권 이민자들을 위한 언어치료 서비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실어증을 가진 한인들에게 그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격려하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정기 모임은 매달 한 번 온라인(Zoom)을 통해 한국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인 실어증 커뮤니티 측은 “모임은 미국 시각에 예정되어 있지만,
세계 어디서든 실어증을 가진 모든 한국인은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지연 교수 전화(765-494-3810)
또는 이메일(lee1704@purdue.edu),
민셀리 언어치료사 전화(213-495-0265),
이메일(min116@purdue.edu)로 하면 된다.
기사 제공 = 한인 실어증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