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적 성취 위한 기본 요소
잘 갖춰야 한다”
재정 보험그룹
브리지원(BridgeOne Insurance) 텍사스 지부(매니저 써니 리)가 지난 10일(토) 첫 재정 세미나를 열었다.
브릿지원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니티 인슈런스(Unity Insurance)의 자회사로 약 10년 정도 됐다.
특히 브릿지원은
별도의 비영리단체를 설립, 바름, 식구, 성장, 나눔이라는 기치 하에 매년 수익의
2%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공헌도가 높은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머니 와이즈’(Money Wise)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써니 리 매니저는
“돈에 대한 개념이 개인마다 다르지만, 경제적 가치로 봤을 때 더 많은 재정적 성취를 위해 고려해야 하는 요소(Resources)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기본적인 재정 요소들의 정의를 설명하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주제였다”라며 “특히
개인의 재정 포트폴리오에서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 중요성 등이 강조됐다”고 전했다.
써니 리 매니저는
서울대 경영학과 노스웨스턴 로스쿨을 졸업한 재원으로 뉴욕 라이프 파트너 등을 거쳐 재정 보험 전문가로 활동한 지 올해로 9년 차에 접어들었다.
한편 브릿지원
텍사스지부는 앞으로도 한인 동포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재정 세미나를 연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 연말 캐롤튼 한인 타운 중심가인 더 뷰(The View)에 텍사스 헤드쿼터를
마련한다.
써니 리 매니저는
“미국에서 재정 분야에 대해 지엽적으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또 좋은 정보들이 공유가 잘 안되고 어떤 것은 내용도 정확하지 않다”라며 “재정 전문가로서 한인 동포 사회에 도움이 되는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박은영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