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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Life]집콕 고수들의 특별한 라이프 쉽고 유용한 홈가드닝 꿀팁

Last updated: 9월 1, 2020 5: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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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은 유난히 더 만족감이 높은 취미이다. 마음이 싱숭생숭하거나 지루할 때 일할 거리를 줄 뿐만 아니라 자연과 교감하고 사랑스러운 식물이라는 형태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 준다. 원예에 재능에 없는 이들은 자신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과 열매들이 자랄 때의 만족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물론 가드닝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정원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줄 유용하고 손쉬운 가드닝 비법들을 살펴보자.  

 

01  시나몬

누구나 집에 시나몬 파우더를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 이 시나몬 파우더는 요리에 기분 좋은 맛을 더해주는 것 말고도 유용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바로 가드닝에 다양한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우선 당신의 정원이 개미의 먹이가 되고 있다면 탁월한 억제제인 시나몬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정원 곳곳에 시나몬 파우더를 뿌리면 더 이상 개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시나몬은 또한 완벽한 발근제이므로 자른 가지를 심을 때 줄기에 소량을 발라주면 뿌리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02  감자

감자 역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실제로 감자는 다양한 식물이나 꽃을 매우 쉽게 재배할 수 있게 해준다. 우선은 감자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바늘을 사용해야 구멍을 낼 수 있다. 다음으로 재배하고자 하는 식물의 줄기에서 1인치를 잘라 감자를 심기 전에 구멍 속에 꽂아 두자. 장미 덤불을 원하는데 너무 비싸서 다량으로 구입하기가 힘들다면, 혹은 여러 종의 허브가 키우고 싶다면 이 팁은 대단히 효과적이라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03  엡솜 소금 (황산 마그네슘)

비료는 식물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부분인데, 엡솜 소금(Epsom salt)이 관목에 굉장히 효과적인 비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은 모르는 이들이 많다. 황산 마그네슘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엡솜 소금은 말 그대로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씨가 잘 싹틀 수 있게 해주며 식물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값이 싸고 사용하기도 쉬운 엡솜 소금은 식물을 튼튼하게 하고 당신의 정원을 푸른 잎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한 달에 한 번씩 1갤런의 물에 약 2티스푼의 엡솜 소금을 섞은 뒤, 혼합물을 식물의 맨 아랫부분에 붓자. 그러면 가만히 앉아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는 것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04  오렌지 껍질

민달팽이는 정원에 큰 해를 끼칠 수 있는데, 하나하나 제거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하지만 당신이 오렌지를 즐겨 먹는다면 민달팽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민달팽이도 감귤류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정원에 감귤류 과일을 몇 개 놓아두면 이를 먹기 위해 두려움 없이 밖으로 나온다. 그러니 다음 번에 오렌지를 깔 때 껍질의 반은 둥그런 모양 그대로 남겨둔 뒤 정원에 놓아 두자. 민달팽이는 아침 일찍 먹이를 먹기 위해 껍질 속으로 들어갈 것이므로 껍질을 통채로 버리면 민달팽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새로 심을 씨앗은 있는데, 화분이 없는가? 그렇다면 감귤 껍질이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감귤 껍질은 새로운 묘목에 딱 맞는 크기이며, 심을 때가 되면 껍질도 함께 심으면 된다. 일반 화분보다 활용하기에 훨씬 편리하다. 

 

05  비누 

때로는 배고픈 토끼나 사슴이 당신의 정원이 자신의 개인 먹이장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이들은 당신의 푸른 잎들을 뜯어먹으며 한번의 식사로 당신의 모든 노고를 망쳐버린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비누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비누를 믹서기에 갈아 잘게 쪼갠 후 식물 사이 사이에 뿌린다. 지면 전체에 다 뿌리지 말고 뿌리를 덮기에 충분한 양의 비누 조각을 간격을 두고 뿌린다. 비누 냄새로 인해 허기진 동물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되는데, 비누 그 자체는 식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비누 조각이 모두 씻겨 나가고 나면 다시 채워줘야 하지만, 그 외에는 아주 적은 노력만으로도 식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 

 

06  신문 

제초제가 정원에 잡초가 생긴 후에 그것을 제거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신문을 활용하면 애초에 잡초가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다. 정원에 식물을 심을 때 몇 장의 신문지를 토양 사이에 층층이 쌓아 두자. 신문지는 수분이 식물의 뿌리에 닿게 해주면서도 벽을 만들어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한다. 잡초는 토양에 자리를 잡지 못할 것이고 당신의 식물은 잘 자랄 수 있을 것이다. 

 

07 액체 세제

대개의 경우, 정원의 가장 큰 문제는 잡초이다. 시간이 지나면 잡초는 자라기 마련이고 잡초를 뽑는 것 또한 보통 작업이 아니다. 흔히들 치료보다 예방이 낫다고 하는데, 잡초를 예방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주방용 세제 5테이블스푼과 물 4컵을 섞어 문제 영역에 뿌리는 것이다. 이로써 잡초를 확실히 없앨 수 있다.

 

08  바나나 껍질

상점에서 파는 대부분의 비료에는 미심쩍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고 가격 또한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 우리는 스스로도 모르는 천연 비료를 이미 가지고 있다. 바나나 껍질은 정원에 이로운 칼륨, 칼슘 그리고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훌륭한 비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바나나를 자주 먹는다면 이제는 껍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대신 아껴 두었다가 정원을 위한 수제 비료를 만들자.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고 효과적이다. 바나나 껍질을 조각 내어 자른 후 물과 섞자. 24시간 동안 그대로 둔 뒤에 정원에 혼합물을 뿌리면 된다.

 

머니트렌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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