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0 4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E자형 경제 돌입,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

    기름값·금리전쟁·E자형 양극화 … 보여지는 경기와 체감되는 경기가 너무 다르다 장을 보고 나서…

    By KTN Online
    전쟁·휴전·봉쇄, 충격 속에서도 경제는 버텼다

    유가 급등에도 물가는 ‘통제’, 고용·소비 유지 … S&P 500 7,000선 회복의 의미…

    By KTN Online
    전쟁은 멈췄다. 그러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핵 협상 평행선·해협 통제권 갈등 여전 … 휘발유·항공료 등 실생활 물가 압박…

    By KTN Online
    트럼프의 승리 선언, 그 이면에 남은 물음들

    “2~3주 더 공격”, 전쟁은 계속되고 청구서는 서민에게개전 33일 … 유가 113달러·휘발유 갤런당…

    By KTN Online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 달라스 한인회 ‘우수모범한인회’ 선정

    미주총연 250여 전현직 한인회장단 모여, 라스베가스 패리스호텔서 지난 1일 폐막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가…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트럼프 “이란, 정신 못 차려…빨리 상황 파악해야”

     SNS에 총든 자기 합성사진과 함께 올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이란이…

    By KTN Editor
    <속보>연준, 금리 동결(3.5~3.75%)…파월 시대 종료

    파월의장 8년 임기 마무리…후임 케빈 워시, 복잡한 유산 떠안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By KTN Editor
    <기상 특보> 달라스-포트워스, 오늘 오후 우박·뇌우 경보

    퇴근길 대형 우박 주의 와이즈·파커 카운티 토네이도 경고 달라스-포트워스 광역권에 28일 오후…

    By KTN Editor
    아메리칸 에어라인, 기내 보조 배터리 규정 강화

    리튬 배터리 화재 위험 대응…DFW·러브필드 이용객 모두 영향 달라스를 거점으로 하는 두…

    By KTN Editor
    나스닥 1% 하락…AI 불안·유가 급등에 시장 흔들

    로딩중... 오픈AI 실적 미달 충격 확산…유가 100달러 근접 미 증시가 인공지능(AI) 성장…

    By KTN Editor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Biz 탐방] Metro City Bank, First IC Bank 인수로 DFW 금융시장 새 도약

    한인·아시아계 금융 허브로 성장…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 북텍사스 금융 시장에서 빠르게…

    By KTN Online
    [교육] 아이의 감정이 폭발할 때, 부모의 ‘반응’이 더 중요

     ♥ 통제불능으로 폭발하는 아이 … 전문가들이 말하는 ‘감정조절의 기술’ 부모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By KTN Online
    [리빙] 냄비와 프라이팬, 이렇게 보관하면 망가진다

    “편해서 그냥 넣어뒀을 뿐인데”… 잘못된 보관습관, 조리기구 수명단축 주방에서 사용하는 냄비와 프라이팬은…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워터파크부터 자연체험까지 ‘가족 모두 사로잡는 리조트 12선’

    텍사스의 광활한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 … 여름방학 가족여행 책임지는 대형 리조트 “텍사스에서는…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4월 넷째 주 DFW 공연 소식

     ◆ 힙합 신예 ‘Baby Keem’ 콘서트 신예 힙합 아티스트 베이비 킴이 새 앨범…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회계

[경/제/칼/럼] 미국거주 한인과 해외 금융계좌 신고 의무

668035pwpadmin
Last updated: 2월 2, 2026 4:18 오후
668035pwpadmin
Share
SHARE

 공인 회계사 서윤교


          

최근 들어 우리 교포사회에서 두 가지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다.  첫째는 한국을 여행한 뒤 미국에 입국할 때, 세관 심사관이 “해외금융계좌 신고(FinCEN Form 114, 흔히 FBAR라고 부릅니다)를 했느냐”를 물었고, “아직 안 했다”고 답한 사람이 입국을 거절당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둘째는  트럼프 행정부 의 반이민 정책 기조 속에서, 영주권자뿐 아니라 시민권자도 이민법상의 지위를 박탈당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실제로 박탈당했다는 소문이 이어지면서 많은 교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FBAR(해외금융계좌신고) 제도의 개요


① FBAR의 법적 근거

– Bank Secrecy Act (1970년)에 근거해 만들어진 제도다.

–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또는 세법상 거주자가 해외 금융계좌를 보유하고, 그 계좌들의 합산 잔액이 한 해 중 어느 시점이라도 $10,000을 초과하면 반드시 보고해야한다.

② 신고 방식

– FBAR는 세금 보고서(Form 1040)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 아니다.

–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FinCEN)에 전자적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 제출 기한은 매년 4월 15일이며, 자동으로 10월 15일까지 연장된다.

③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의 처벌

– 비고의(non-willful) 위반: 계좌당 최대 $10,000(2025년 현재 약 $16,500 수준).

– 고의적(willful) 위반: 계좌 잔액의 50% 또는 $100,000 중 큰 금액, 그리고 형사 처벌 가능성도 있다.


입국 심사와 FBAR의 관계


많은 교민들이 “입국 심사관이 FBAR 미신고를 문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는 소문을 들으시곤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입국 시 여권 및 비자 적법성, 이민법 위반 여부, 세관 규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FBAR는 세법상 신고 의무이지, 입국 심사와 직접 연결되는 제도가 아니다.  다만 현금 반입 미신고와 FBAR 미신고 문제가 결합될 경우, 세무 사기나 자금 세탁 혐의로 이어질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와 시민권·영주권 박탈 논란


① 시민권 박탈 가능성?

미국 시민권은 헌법과 연방법에 의해 강하게 보호된다. 일반적으로 시민권은 자발적 포기 또는 사기·허위신고에 의한 귀화가 아닌 이상 박탈되지 않는다. 즉, 세금 문제나 FBAR 미신고만으로 시민권이 박탈되는 일은 없다.

②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은 시민권에 비해 취소 가능성이 훨씬 크다. 장기 해외 체류, 범죄 기록, 이민법 위반, 세금 신고 불이행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한인 사회가 유념해야 할 사항


① 시민권자

– FBAR 미신고가 시민권 박탈로 이어진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

– 그러나 FBAR 미신고는 막대한 벌금과 세무 조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② 영주권자

– 장기간 한국 체류 중 미국 세금 신고를 소홀히 하면 입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해외 소득, 부동산 임대 소득 등을 신고하지 않으면 영주권 유지에 문제가 될 수 있다.

③ 한인들의 특수한 상황

– 부모님 명의 계좌, 상속받은 아파트 전세 보증금, 해외 투자금 등도 FBAR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 ‘몰랐다’는 것은 정당한 이유로 불충분하며 위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FBAR 미신고가 곧바로 입국 거절이나 시민권 박탈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그 자체로 무거운 벌금과 세무 책임을 초래할 수 있고, 영주권자에게는 이민법적 불이익이 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규제가 강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교민사회에 떠도는 소문은 과장된 경우가 많다.  불필요한 공포에 휩싸이지 말고  합법적으로, 투명하게 세무 의무를 지킨다면 어떤 행정부 하에서도 우리는 당당하게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다.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리빙] 뜨거운 여름에도 우리집 잔디는 ‘파릇파릇’
Next Article [보험관련 Q&A] 이광익의 보험상식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경/제/칼/럼] 자녀 부양비-CHILD SUPORT

By

[경/제/칼/럼] 해리스와 트럼프의 세법 논쟁

By

[경/제/칼/럼] 순재산액

By

한일 경제전쟁

By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