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이 오는
25일(금)부터 달라스 극장가에서 상영된다.
상영관은 ▲AMC Grapevine Mills 24(그레이프바인) ▲Cinemark Legacy(플레이노)
등 2곳이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야당’은 누명을 쓰고 복역 중인 이강수(강하늘)가 감형을 조건으로 검사 구관희(유해진)에게서 ‘야당’
제안을 받고, 마약 조직을 추적하는 형사 오상재(박해준)와 얽히면서 전개되는 범죄 액션물이다.
‘야당’은 마약 수사 정보를 넘기고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브로커를 일컫는 은어로, 극 중 이강수는 경찰과 범죄자 사이를 오가는 중개인으로 활약하게 된다.
현실을 반영한 묵직한 메시지와 배우들의 밀도 있는 연기로 주목받은 ‘야당’은 한국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말에만 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개봉 8일 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달라스 개봉 역시 이러한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도 기자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