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인디언 크릭 골프클럽, 김병수-송순정씨 각각 남녀부 우승
달라스 한인사회의 단합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제1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
후원 골프대회가 10월 28일(화) 오전 8시 캐럴튼 인디언 크릭 골프클럽(Indian
Creek Golf Club)에서 열렸다.
총 25명이 참가한 이번대회에서 여자부 1등은 송순정 씨, 남자부 A조 1등은 김병수씨, 남자부 B조 1등은 윌리엄 김 씨, 근접상은 이광현 씨에게 돌아갔다. 또한 장타상 부문에서는 Jimin Ding(남자), 한성자(여자)씨가 1위에 올랐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기념상품이 수여됐다.
이상진 대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달라스 교민사회가 함께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고 전하고 “교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자와
함께 규모를 확대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달라스지회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후원 및 역사기념사업을 이어갈 계획으로 11월 12일에는 한반도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시국 강연회를 준비하고 있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