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Anna ISD-Copell ISD 수업 중단… 경찰 수색 진행

북텍사스 지역 일부 학교가 2월 18일 오전 접수된 폭발물 위협으로 수업을 중단했다. 교육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애나 교육청(Anna ISD)과 코펠 교육청(Coppell ISD) 소속 고등학교가 예방 차원에서 휴교 조치됐다.
애나 교육청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애나 고등학교(Anna High School)에 대한 폭발물 위협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이 건물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고등학교는 이날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다. 교육청은 다른 캠퍼스는 정상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성명에서 “관계 당국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 차원에서 오늘 고등학교 수업을 중단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코펠 교육청 역시 코펠 고등학교(Coppell High School)에 대한 위협 정보를 오전 8시 20분경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업 시작 예정 시간 30분 전이었다. 이미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은 모두 대피했으며, 경찰이 건물을 수색하는 동안 통학버스는 다른 장소로 우회 조치됐다.
이번 사건은 최근 수주간 북텍사스 여러 학군에서 수십 개 캠퍼스가 위협 신고로 폐쇄된 사례 이후 발생했다. 당시 접수된 위협은 모두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폭발물 발견 여부나 추가 조치에 대한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 수색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이 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