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8 9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동포사회 결집력이 곧 협상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간담회 개최, 복수국적 연령 인하 추진 등 현안 설명재외동포 입지…

    By
    KTN Online
    3년 만에 다시 오른 금리, 한인 비즈니스 비상

    대출·소비·투자 삼중 압박 …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

    By
    KTN Online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달라스 개최, 트럼프 “승리시 1인당 5천달러 지급”

    지난 9일·10일, 정부 주요 인사·당 지도부 달라스에 총집결화려한 무대 뒤 빈 좌석·불참…

    By
    KTN Online
    “그때 누군가 손을 잡아줬다” 위기의 순간, 한인 사회가 내민 손

    DK 파운데이션 ‘더 나눔’ 올해도 내내 이웃 곁에 … 하반기엔 ‘더 키움’…

    By
    KTN Online
    KCCD “약속 지켰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쇄신 4대 과제 이행 완료 8월 20일 낮,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연방상원 탈라리코·주지사 애벗 앞서 … 텍사스 여론조사

    상원은 오차범위 내 접전 … 유권자 관심은 경제·물가에 집중 선거를 두 달도…

    By
    KTN Online
    육체노동자 연금 수급 연령 60세로 하향 … 법안 발의

    몸 쓰는 직종 현실 반영한 제안 … 의회 통과는 여전히 미지수  건설·지붕…

    By
    KTN Online
    2027~28학년도 FAFSA 접수 시작 … 역대 가장 빨라

    작성 15분·결과 즉시 확인 … QR코드 도입 등 절차 간소화 대학 학자금…

    By
    KTN Online
    NTTA 톨태그, 7개 주 유료도로에서도 쓴다

    별도 계정·신청 없이 자동 적용…2028년까지 적용 지역 계속 확대 북텍사스 운전자들이 쓰는…

    By
    KTN Online
    덴튼 I-35 분기점 재건축 … 2029년까지 교통 불편 이어진다

    5억8300만 달러 들여 차로 확장 … 야간 통제·우회로 수시로 바뀌어 덴튼의 I-35E와…

    By
    KTN Online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달라스 라이프] 미국의 가을 문화, ‘펌킨 패치’의 계절이 왔다

    도심 정원부터 옥수수 미로·놀이기구 갖춘 대형 농장까지 북텍사스에 펌킨 패치 시즌이 돌아왔다.…

    By
    KTN Online
    [교육]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부모가 바꿀 수 있는 것들

    소통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아이의 반응은 달라진다 저녁 시간, 몇 번을 불러도…

    By
    KTN Online
    [리빙] 기부했는데 버려진다고? 중고 매장이 거절하는 물건 7가지

    미국의 기부 문화는 생각보다 가깝고 활발하다 … 기부 전 알아두면 좋은 기준…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9월 넷째주 DFW 공연 소식

    ◆ 그레이프바인 빈티지 레일로드, '옥토버페스트 크래프트 맥주 열차' 그레이프바인 빈티지 레일로드가 텍사스…

    By
    KTN Online
    [교육] 요즘 아이들 산만한 이유, ‘팝콘 브레인’을 아시나요?

    ❤ 집중력과 정서 발달까지 흔드는 디지털 습관 ... 회복법은 숙제를 끝내라고, 빨래를…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교육전문가 칼럼

[교/육/칼/럼] SAT의 귀환: 이제는 SAT 점수가 경쟁력이다

KTN Online
Last updated: 6월 19, 2026 12:18 오후
KTN Online
Share
SHARE

이승경
엘리트학원 플라워마운드 원장
대원외고, 연세대 학사 및 석사
Rutgers Univ. PhD.
469.943.2692
flowermound@eliteprep.com

텍사스의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SAT는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깝습니다. UT Austin이 SAT 점수 제출을 요구하면서,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SAT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중요한 질문은 “SAT를 봐야 할까?”가 아니라 “어느 정도 점수를 받아야 경쟁력이 있을까?”입니다.

최근 미국 대학 입시에서는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Test-Optional 정책을 도입했던 명문 대학들이 다시 SAT 제출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Harvard, Yale, Dartmouth, Brown, MIT 등 여러 최상위권 대학들이 SAT 또는 ACT 제출을 의무화하면서 SAT는 다시 대학 입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왜 명문 대학들은 SAT를 다시 요구하고 있을까?

대학들은 SAT를 단순한 시험 점수가 아니라 학생의 학업 준비도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고등학교에서는 GPA 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높은 GPA를 받고 있어 GPA만으로 학생들의 학업 능력을 구별하기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반면 SAT는 전국의 학생들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척도입니다. MIT는 자체 연구를 통해 SAT Math 점수가 대학에서의 STEM 과목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Harvard, Yale, Dartmouth 등 여러 대학의 자체 연구 결과 역시 SAT가 대학 학업 성취도를 예측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시험 제출을 다시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교수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신입생들의 수학 실력 저하 문제입니다. 많은 교수들은 SAT 폐지 이후 신입생들의 수학 실력이 눈에 띄게 약화되었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여러 대학에서는 상당수의 신입생들이 대학 수준의 수학 과목을 바로 수강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기초 수학 과정을 먼저 이수하거나 보충 수업을 받아야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우려는 SAT를 입학사정에서 완전히 배제했던 캘리포니아대학교(UC) 시스템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UC 소속 교수 1,100명 이상이 SAT·ACT와 같은 표준화 시험의 재도입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교수들은 일부 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수업을 따라가기 전에 중학교 수준의 수학 개념부터 다시 학습해야 하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학생들의 학업 준비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제는 SAT 점수 자체가 경쟁력이다

이미 대부분의 텍사스 학생들은 SAT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시험을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UT Austin의 경우, 지원자는 매우 많지만 상위 지원자들의 SAT 점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만약 경쟁이 치열한 전공, 에를 들어 엔지니어링이나 비지니스와 같은 전공을 지원하거나, 아이비리그와 같은 상위권 학교 또는 타주의 주립대 또는 사립대학교에 지원하려고 한다면 SAT나 ACT 점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위권 학교를 목표로 한다면 SAT 점수가 최소 1450점 이상, 보다 안정적으로는 150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특히 Texas Top 5% 또는 Top 10% 자동입학 대상 학생들도 원하는 전공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SAT 점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장학금을 목표로 한다면 높은 SAT 점수가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점수만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지만, 높은 SAT 점수는 지원자의 학업 역량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자료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의 입시 트렌드

최근 대학 입시의 흐름은 매우 분명합니다. SAT의 중요성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몇 년간  “SAT 없이도 명문대에 갈 수 있다”가 가능한 이야기였지만, 현재는 최상위권 대학들이 하나둘씩 시험 제출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단순히 SAT를 응시하는 것에 만족하기보다, 자신의 목표 대학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SAT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학생의 현재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약점을 보완하며, 꾸준한 연습과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SAT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 현재 점수로 목표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 또는 어떤 학습 계획이 가장 효과적인지 궁금하시다면 Elite Prep의 무료 상담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학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 체계적인 준비가 합격의 차이를 만듭니다. 엘리트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SAT 준비와 대학 입시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TAGGED:교육칼럼엘리트학원이승경원장전문가 칼럼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경/제/칼/럼] 월드컵이 미치는 효과
Next Article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앨버커키의 올드타운에서의 하루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문학전문가 칼럼

[고대진] 고래들의 노래

By
KTN Online
전문가 칼럼회계

[경/제/칼/럼] 금리변동이 미치는 영향

By
KTN Online
리빙전문가 칼럼

[과/학/칼/럼] 아이맥스: 최고 화질의 영화를 향한 집념

By
KTN Online
여행전문가 칼럼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10월에 떠나는 여행

By
KTN Online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