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사은회도 함께 열려 … 8월 22일 가을학기 개강 예정

달라스한국학교가 지난 5월 2일 졸업식을 거행하고 4개 캠퍼스에서 총 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가족과 교사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 학생들은 한국학교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졸업생들은 소감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보낸 시간이 소중했다”며 “한국학교에서의 배움이 자신의 정체성과 뿌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졸업식과 함께 같은 날 교사 사은회도 열렸다. 허영주 이사장, 고길수 이사, 김정의 이사 등 이사회는 1년간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교사들에게 우수교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이상미, 임승진, 이혜진, 홍정선, 정은아 선생님이다.
시상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등으로 교사들이 함께 웃고 교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1980년 설립된 달라스한국학교는 501C 비영리단체로, 현재 달라스·맥키니·플래노·캐롤튼 4개 캠퍼스에서 학생 570명, 교사 60명, 보조교사 85명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46년째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계승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2025-2026학년도 가을학기는 오는 8월 22일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달라스한국학교 웹사이트(www.newks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달라스 한국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