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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골프 아카데미, 1,000번째 회원 등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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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특별한 커리큘럼 … JJ 골프만의 스윙은 특별하다”
JJ 골프 아카데미(대표 조셉 김, 이하 JJ 골프)가 1,000번째 회원 등록을 달성했다.
2015년 4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고 첫 회원을 받았던 JJ 골프는 2018년 4월 500번째 회원 등록을 달성한 뒤 약 3년만인 지난 6일(토) 1,000번째 회원 등록을 마쳤다.
JJ 골프의 대표이자 헤드 프로인 조셉 김 프로는 그동안 AM730 DKNET 라디오 방송을 통해 1,000번째 등록하는 회원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겠다고 여러 번 약속한 바 있다.
김 프로는 이번에 등록한 1,000번째 회원에게 1년 무료 레슨, 1년 동안 40번 개인 무료 레슨, 4번 필드 무료 레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회원으로 첫 번째 회원과 500번째 회원을 꼽은 김 프로는 “1,500번째 회원 등록 때도 비슷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현재 주니어반은 따로 등록 번호를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년여동안 많은 골퍼들을 배출해 온 JJ 골프는 다년간 검증된 티칭 프로들과 JJ 골프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차원의 골프 교육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조셉 김 프로가 직접 구성한 기본 스윙 커리큘럼은 회원들의 자신감과 골프 실력을 키우는 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 프로는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바로 기본 스윙”이라면서 “다른 선수의 스윙을 그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윙의 기본 원리부터 먼저 이해시켜 주고 가르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JJ 골프 회원들은 어디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과 월등한 기량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JJ 골프에 몸 담았던 회원들은 자연히 다른 사람들에게 JJ 골프를 추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현재 JJ 골프는 기본 프로그램(드라이버반, 아이언반, 퍼팅반 등), 주니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점수 100점대를 목표로 레슨을 하는 ‘백타깨기’ 5기도 모집할 예정이다.
JJ 골프는 캐롤튼 프랭크포드 플라자에 위치해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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