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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회사 역사상 최대 배당금 발표 19억달러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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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형 장기요양서비스 NYL My Care도 2년 연속 배당금 발표
미 최대 상호 생명보험사인 뉴욕라이프는 지난 달(10월) 22일(월) 배당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보험 소유자에게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인 19억 달러의 배당금을 2022년에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뉴욕라이프는 1990년 이후 매년 10억달러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해 왔으며, 그 기간 동안 지급된 총 배당금은 440억 달러를 넘어섰다.
뉴욕라이프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테드 매터스(Ted Mathas)는 “팬데믹 기간 동안 뉴욕라이프는 중점 비즈니스 전략, 장기 투자 방식 및 상호 회사로써 고객과 맺은 굳은 약속을 통해 놀라운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2022년에 달성된 기록적인 배당금은 보험 계약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사의 금융 전문가들은 고객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미래를 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라이프의 사장 겸 CEO 당선인인 크레이그 드산토(Craig DeSanto)도 “2022년 배당금 발표는 뉴욕라이프의 유배당 생명보험, 연금 및 장기요양 솔루션을 구매한 보험 계약자의 결정에 확신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뉴욕라이프는 국내 최대 상호 생명보험사로서 고객과 고유한 방법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재정적 강점과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의 지원으로 고객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라이프는 현금 가치 증가에 대해 종신보험 계약자에게 제공되는 보증 이상의 배당금을 발표함과 동시에 6년 연속 참여상호소득연금 및 2018년에 시작된 독립형 장기요양서비스인 NYL My Care에 대해서도 2년 연속 배당금을 발표했다.
기사 제공: 뉴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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