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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 김대건 신부님배 친선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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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주임 신부 김남길 안드레아)은 5월5일 오후 1시부터 코요테릿지 골프클럽에서 ‘2019 성 김대건 신부님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교우들과 손님 등 8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골프대회는 남성 시니어, 여성부, 남성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핸디캡에 따라 A,B조로 구분됐다.
본 골프대회는 30여년 넘게 소그룹형태의 친목 모임으로 지속해온 본당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해 주임 신부님(김영관 도미니코)배 골프 대회(80여명 참가)를 시작으로 금년부터는 현 주임 신부님의 제안으로 달라스 성당의 주보 성인인 ‘성 김대건 신부님배’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자리매김했다. 본 대회는 본당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매년 가을에 열리는 ‘김수환 추기경님배 골프대회’를 위한 점검 차원에서 본당내 골퍼들의 단합대회이기도 하다.
친선 골프대회라 할지라도 본당 내에서만 백 여명의 골퍼들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에 걸맞는 명칭과 함께 보다 조직적이고 풍요롭게 그리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즐거운 골퍼들의 잔칫날이 되도록 주관 부서인 사목협의회(회장 이동민 다윗)와 그 소속 친교분과에서 대회 준비를 했다. 골퍼 교우들뿐만 아니라 골프를 치지 않음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교우들, 그리고 대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봉사해온 교우들의 힘으로 대회는 회식, 상품 수여, 경품 추첨까지 매끄러운 운영과 함께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특히 행사 관계자들은 달라스 동포 사회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각별히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 행사를 위해서는 항상 큰 도움을 제공하는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이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수고한 골프장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사제공_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
교우들과 손님 등 8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골프대회는 남성 시니어, 여성부, 남성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핸디캡에 따라 A,B조로 구분됐다.
본 골프대회는 30여년 넘게 소그룹형태의 친목 모임으로 지속해온 본당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해 주임 신부님(김영관 도미니코)배 골프 대회(80여명 참가)를 시작으로 금년부터는 현 주임 신부님의 제안으로 달라스 성당의 주보 성인인 ‘성 김대건 신부님배’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자리매김했다. 본 대회는 본당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매년 가을에 열리는 ‘김수환 추기경님배 골프대회’를 위한 점검 차원에서 본당내 골퍼들의 단합대회이기도 하다.
친선 골프대회라 할지라도 본당 내에서만 백 여명의 골퍼들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에 걸맞는 명칭과 함께 보다 조직적이고 풍요롭게 그리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즐거운 골퍼들의 잔칫날이 되도록 주관 부서인 사목협의회(회장 이동민 다윗)와 그 소속 친교분과에서 대회 준비를 했다. 골퍼 교우들뿐만 아니라 골프를 치지 않음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교우들, 그리고 대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봉사해온 교우들의 힘으로 대회는 회식, 상품 수여, 경품 추첨까지 매끄러운 운영과 함께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특히 행사 관계자들은 달라스 동포 사회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각별히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 행사를 위해서는 항상 큰 도움을 제공하는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이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수고한 골프장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사제공_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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