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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최 부동산 재테크 ] 당신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해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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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급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자본주의 시장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단 하나, 돈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 방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간의 격차는 끊임없이 벌어진다. 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방법이다.
이 능력을 갖추고 나면 직업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돈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직장에서 나오는 월급이 적어도 평생을 여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반면, 이 방법을 모른다면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졌더라도 평생 일을 해야 하는 비싼 노동자에 불과할 뿐이다.
이세상은 열심히만 산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현재하고 있는 일을 지속했을때 10년후 20년후의 멋진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인생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따로 익혀야 한다. 돈에게 일을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될수 있다.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 부자의 삶을 살고 싶다면 먼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공부부터 해야 한다.
열심히 사는 것은 그 다음 일이다. 우선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법을 익힌 후에 그 방법 대로 실행해 나가야만 지금의 삶을 바꾸고 경제적인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된다.
부자의 마인드 셋을 위해서는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종잣돈을 모으면서 부자되는 목표를 세우고, 이 길에 대한 확신을 갖고 공부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 그리고 좋은 직업을 가졌더라도 이는 평생 내 노동력이 투입되는 만큼 진정한 부자라고 볼 수 없다. 돈에게 일을 시켜, 내가 일을 시키지 않아도 돈이 나오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공부해야 한다.
◈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 파이프라인 확장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라. 처음에는 투자금액이 작아 월세수익이 얼마 안 될 수도 있지만 돈이 돈을 벌고, 다시 들어온 돈을 또다시 일을 시키면 금세 돈을 벌어오는 나의 분신들의 규모가 점차 늘어난다.
특히, 주거형 부동산 보다는 ‘부자의 부동산’인 상가를 위주로 모아가야 한다.
상가의 경우 주거형 부동산보다 투여되는 노동의 양이 적고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이 인플레이션율이 높을 때는 돈이 아니라 실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고 수익형 부동산, 특히 상가는 인플레이션 시대의 좋은 안식처다. 건물의 가치를 결정하는 임대수입도 일반적으로 매년 CPI(소비자 물가지수) 정도 상승한다. 이 점이 상가 투자가 인플레이션 헤지가 되는 가장 큰 이유다.
특히 상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임대소득 창출도 가능해 인기 있는 선택지다. 물가상승으로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만큼 임차인이 임대료로 내는 금액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기 때문이다. 상가 부동산은 고정적인 수입 외에도 자산가치 증식에 따른 시세차익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다.
임대료가 상승하면 지가와 건물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기 때문이다.
몇 십억의 자산을 가진 부자보다 ‘현금흐름을 가진 사람이 진짜 부자’이다. 내가 일하지 않고도 들어오는 안정적인 수익이 있어야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는 진짜 부자가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노동 외의 현금흐름이 나오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부자의 정의는 시간과 돈을 모두 가진 사람이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일을 하느라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이는 부자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 일을 하지 않더라도 돈이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의 직업이 무엇이든 그 분야에서 수익을 늘리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창구을 만드는 것이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특별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면 누구나 평범한 인생을 벗어나 부자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그 확신에 찬 발걸음이 지금의 평범한 인생을 바꾸어 줄 것이다. ‘무조건 된다’라는 생각으로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라!
◈ 사업으로 더 빨리 부자되기
현금흐름이 확보될 때까지는 월세받는 부동산을 하나씩 늘려가는 방법으로 투자하고, 충분한 투자금이 모이면 사업을 접목시키는 최종 투자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된다.
기술자가 아닌 기획자의 마인드를 갖고 소비자와 수요 분석, 상가 입지, 마케팅, 직원관리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한다.
장사는 자신의 기술과 노동력을 투입하여 이윤을 남기는 것이고, 사업은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고 자신이 직접 일하지 않더라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와 사업은 평소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주변을 꼼꼼히 살피는데 있다.
사업의 성공은 고객을 이해하는 것에 있으며 이윤을 남기려 하지 말고, 사람을 남길 수 있도록 하라.
고객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제공하여 만족시킬 것인지를 고민해간다면 실패는 없을 것이다.
상업용 투자 전문가
에드워드 최
문의 214-723-1701
Email: edwardchoirealty@gmail.com
* 위의 칼럼은 부동산 산업과 재테크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으로 어떠한 법률적 조언(Legal Advice)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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