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랜드 파이어휠 골프파크 레이크스 코스 3번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성공
플래이노에 거주하는 크리스티 김(Christie Kim)씨가 지난 1월 18일 갈랜드에 위치한 파이어휠 골프파크(Firewheel Golf Park) – 레이크스 코스(Lakes Course)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티 김씨는 이날 3번 홀(105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며 짜릿한 홀인원을 완성했다. 동반 라운딩을 함께한 스캇 김(Scott Kim)씨, 로저 황(Roger Hwang)씨, 코니 김(Connie Kim)씨는 눈앞에서 펼쳐진 명장면에 환호를 보냈으며, 현장 분위기는 한동안 축하와 감격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홀인원은 골퍼라면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순간으로, 실력과 행운이 모두 맞아야 가능한 기록이다. 특히 100야드 안팎의 파3 홀에서 정확한 거리 계산과 방향 설정, 안정된 스윙이 필수로 꼽힌다.
크리스티 김씨는 “공이 굴러 들어가는 순간은 정말 믿기지 않는 장면이었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라운딩에서 홀인원이라는 잊지 못할 추억을 얻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도자료=크리스티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