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5 9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동포사회 결집력이 곧 협상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간담회 개최, 복수국적 연령 인하 추진 등 현안 설명재외동포 입지…

    By
    KTN Online
    3년 만에 다시 오른 금리, 한인 비즈니스 비상

    대출·소비·투자 삼중 압박 …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

    By
    KTN Online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달라스 개최, 트럼프 “승리시 1인당 5천달러 지급”

    지난 9일·10일, 정부 주요 인사·당 지도부 달라스에 총집결화려한 무대 뒤 빈 좌석·불참…

    By
    KTN Online
    “그때 누군가 손을 잡아줬다” 위기의 순간, 한인 사회가 내민 손

    DK 파운데이션 ‘더 나눔’ 올해도 내내 이웃 곁에 … 하반기엔 ‘더 키움’…

    By
    KTN Online
    KCCD “약속 지켰다”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쇄신 4대 과제 이행 완료 8월 20일 낮, 달라스 한인문화센터(KCCD)…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2027~28학년도 FAFSA 접수 시작 … 역대 가장 빨라

    작성 15분·결과 즉시 확인 … QR코드 도입 등 절차 간소화 대학 학자금…

    By
    KTN Online
    NTTA 톨태그, 7개 주 유료도로에서도 쓴다

    별도 계정·신청 없이 자동 적용…2028년까지 적용 지역 계속 확대 북텍사스 운전자들이 쓰는…

    By
    KTN Online
    덴튼 I-35 분기점 재건축 … 2029년까지 교통 불편 이어진다

    5억8300만 달러 들여 차로 확장 … 야간 통제·우회로 수시로 바뀌어 덴튼의 I-35E와…

    By
    KTN Online
    국채 금리 급등 … 집·차·카드 대출 줄줄이 부담 커진다

    10년물 금리 금융위기 이전 수준 … 예금 이자는 ‘찔끔’ 오르는 데 그쳐…

    By
    KTN Online
    플라워마운드 거주 한인 여성, 성매매·알선 등 혐의 체포

    조지아주 마사지 업소 7곳 대상 대규모 합동 단속 조지아주 달튼(Dalton) 지역 마사지…

    By
    KTN Editor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달라스 라이프] 미국의 가을 문화, ‘펌킨 패치’의 계절이 왔다

    도심 정원부터 옥수수 미로·놀이기구 갖춘 대형 농장까지 북텍사스에 펌킨 패치 시즌이 돌아왔다.…

    By
    KTN Online
    [교육]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부모가 바꿀 수 있는 것들

    소통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아이의 반응은 달라진다 저녁 시간, 몇 번을 불러도…

    By
    KTN Online
    [리빙] 기부했는데 버려진다고? 중고 매장이 거절하는 물건 7가지

    미국의 기부 문화는 생각보다 가깝고 활발하다 … 기부 전 알아두면 좋은 기준…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9월 넷째주 DFW 공연 소식

    ◆ 그레이프바인 빈티지 레일로드, '옥토버페스트 크래프트 맥주 열차' 그레이프바인 빈티지 레일로드가 텍사스…

    By
    KTN Online
    [교육] 요즘 아이들 산만한 이유, ‘팝콘 브레인’을 아시나요?

    ❤ 집중력과 정서 발달까지 흔드는 디지털 습관 ... 회복법은 숙제를 끝내라고, 빨래를…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로컬뉴스

국채 금리 급등 … 집·차·카드 대출 줄줄이 부담 커진다

KTN Online
Last updated: 9월 25, 2026 4:45 오후
KTN Online
Share
SHARE

10년물 금리 금융위기 이전 수준 … 예금 이자는 ‘찔끔’ 오르는 데 그쳐

미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계의 이자 부담에 비상이 걸렸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를 넘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치솟았다. 모기지와 자동차 할부, 신용카드까지 돈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금리 상승은 40조 달러에 이르는 나랏빚의 이자 부담만 키우는 게 아니다. 가계와 기업의 대출 비용도 함께 끌어올린다. 예금 이자가 조금 오르기는 하지만, 늘어나는 대출 이자를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국채 금리는 9월 23일 하루 동안 1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교역국에 이른바 ‘상호관세’를 처음 발표했던 2025년 4월 이후 최대다.

모기지 등 장기 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10년물 금리는 5.125%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전망을 민감하게 반영하는 2년물 금리도 0.13%포인트 넘게 뛰어 4.9%를 넘어섰다. 2년물은 주택담보 신용대출(home equity)과 자동차 할부 금리 등에 영향을 준다.

금리를 밀어 올린 요인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최근 보고서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나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월에 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급격히 힘을 얻었다. 연준은 지난주에 이미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국채 수요가 약하다는 신호도 나왔다. 이날 실시된 5년물 국채 입찰 결과가 부진했다. 대형 클라우드·AI 기업(하이퍼스케일러)들이 회사채를 대거 쏟아내며 국채와 투자 자금을 놓고 경쟁하는 것도 부담을 키웠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은 장기 국채 재매입을 늘리는 등 시장에 돈이 돌게 하는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아직 금리 상승세를 꺾지는 못하고 있다.

금리 상승의 충격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소비는 미국 경제활동의 70% 가까이를 차지한다. 가계가 짊어진 빚도 모두 합쳐 약 19조 달러에 이른다.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인 프라임 금리(prime rate)도 지난주 연준의 금리 인상에 맞춰 0.25%포인트 올라 7%가 됐다. 지난 몇 년간 큰 변화가 없던 신용카드 금리도 지금 흐름이라면 오를 가능성이 크다.

대출 비용이 오르면 소비자들은 돈을 덜 빌리게 되고, 그만큼 32조 달러 규모 경제의 활력도 떨어진다. 알리안츠 트레이드 북미법인의 댄 노스(Dan North)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준금리를 올리면 단기 금리는 물론 사실상 모든 만기의 금리가 따라 오른다”고 말했다. 그는 “차를 사기 어려워지면 자동차 수요가 줄고, 자동차 공장 일자리도 줄면서 경기가 둔화된다”며 “기본적인 경제 원리”라고 설명했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 이자도 오르지만, 소비자가 체감하기는 어렵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자료에 따르면 일반 저축예금 금리는 약 0.37%에 불과하다. 연준이 2025년 말 세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내린 뒤로 오히려 조금씩 떨어져 왔다.

노스 이코노미스트는 “아주 낮던 예금 이자가 조금 덜 낮아지는 수준이어서 소비자에게 큰 도움은 안 된다”며 “반면 주택시장은 확실히 짓눌리고, 신용카드 같은 개인 대출에도 타격을 준다”고 말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은 대체로 이익을 본다. 대출 금리를 더 받을 수 있고, 대출 이자와 예금 이자의 차이인 예대마진도 커진다. 보유한 현금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낼 수도 있다.

경기는 아직 탄탄한 편이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5.1%로 추정하고 있다. 강한 성장세 자체도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고금리가 오래 이어지면 이런 성장세도 흔들릴 수 있다.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곳으로는 중소기업이 꼽힌다. 노스 이코노미스트는 “중소·중견기업은 돈을 빌릴 여력이 적어 가장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며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 사업을 꾸려가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고대진] 고래들의 노래
Next Article 덴튼 I-35 분기점 재건축 … 2029년까지 교통 불편 이어진다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로컬뉴스

2027~28학년도 FAFSA 접수 시작 … 역대 가장 빨라

By
KTN Online
로컬뉴스

NTTA 톨태그, 7개 주 유료도로에서도 쓴다

By
KTN Online
로컬뉴스

덴튼 I-35 분기점 재건축 … 2029년까지 교통 불편 이어진다

By
KTN Online
Featured로컬뉴스

플라워마운드 거주 한인 여성, 성매매·알선 등 혐의 체포

By
KTN Editor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