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 지난 16일 제품 출시 기념 오픈하우스 개최

누룩을 활용한 발효 식품 전문 브랜드 ‘리브가(LIVE家·대표 김정숙)’가 지난 16일 루이스빌 소재 오피스에서 제품 출시를 기념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에서 직접 띄운 누룩으로 만든 다양한 발효 음식을 체험·시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대표 제품인 누룩소금, 누룩 요거트, 퍼플 스무디를 비롯해 영양밥과 연근 팥단자 등 건강을 고려한 메뉴들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지닌 발효 음식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전통 발효 재료인 ‘누룩’의 효능에도 주목했다.
누룩은 다양한 유익균과 효소를 포함하고 있어 소화를 돕고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이고 면역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연스러운 풍미는 음식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
리브가 김정숙 대표는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를 선별하고, 천천히 발효하는 과정을 통해 몸에 부담이 적은 식단을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노인식과 당뇨·암 환우를 위한 맞춤 식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달하고 싶다”며, 개인 상담을 통한 맞춤 식단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개별 맞춤 식단 및 제품 관련 문의는 전화(214-587-1264) 또는 카카오톡 채널(suk28877)을 통해 가능하다.
김여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