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텍사스 한인 골퍼 김근식(79) 씨가 생애 9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 씨는 22일 오전 캐롤튼 소재 인디언 크릭 골프클럽(Indian Creek Golf Club) 크릭 코스 12번 홀에서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했다. 당시 158야드 거리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날 역사적인 순간은 장승국, 최영관, 김영종 씨가 동반하여 현장을 함께 지켜보고 축하했다. 김 씨는 79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와 열정으로 이번 대기록을 달성하며 지역 골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기사제공=김영종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