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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의 시작인가?

Last updated: 7월 12, 2019 1: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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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주변에서 적지않은 사람들이 재정적인 이슈로 인하여 밤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하곤 한다. 통계자료에는 경제 전반에 걸친 수치가 이전 어느때 보다 좋다고 하는데 조금은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실업율 수치가 지난 50년동안 최저치를 기록하고 미국 경제의 부강함을 이전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느낀다는 이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많은수의 미국인들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고 토로 하는것을 볼수있다. 현재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 2년동안에 지속적으로 하향선을 그리고 있고 지난 5월에는 131.3 그리고 막 지난 6월에는 121.5까지 내려간 상태이다. 물론 2017년 9월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계속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그 끝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으니, 소비자들에게 위축되는 상황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앞서 거론한 낮은 실업률, 낮은 이자율 그리고 인플레이션 수치 조차도 미국이 앞으로 떠안는 대 중국과의 무역 마찰 이슈 앞에서는 무색해지는가 보다. 최근 2,500명이상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통계수치를 발표한 Bankrate.com은 미국인 중 56%가 금전적인 걱정으로 밤에 잠을 설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사안별로 보면 24%가 퇴직 후를 걱정하고, 22%가 의료비와 의료 보험료를 걱정하고, 18%가 신용카드 빚을 걱정하고, 또 다른 18%가 몰게지 페이먼트 혹은 렌트비를 걱정 한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적은 수치이기는 하나 교육비(11%) 그리고 주식시장의 건전성(5%) 까지도 미국인들의 수면 방해 요소라는 통계이다.
향후 2년안에 글로벌 경제에 닥칠 변수로는 첫째가 무역전쟁으로 시장 규모 1위와 2위인 미국과 중국의 마찰을 꼽을 수 있다. 이어서 유로존의 이슈로 독일의 경제 퇴보, 영국의 브렉시트 이탈, 이태리의 부채 등이 글로벌 마켓에 어떠한 역할을 할지도 의문이다. 그 외에도 지역적인 이슈로 한반도, 러시아, 그리고 시리아의 향방도 변수로 작용을 할 수 있다. 불경기의 검은 먹구름이 서서히 다가온다는 것은 현재 미국인 중 상당수는 벌써 불경기가 시작되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미국 근로자 중 절반에 가까운 45%는 본업 후에 파트타임을 해서라도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연구 결과도 발표 되었다.
지난5월에 발표된 임금 상승률은 인플레이션을 배제하면 고작 3.1%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경제 성장과 주식시장의 팽창을 고려해보면 임금 상승율은 그저 한없이 작아만 보인다. 뉴욕연방준비은행에 의하면 향후 12개월안에 불경기에 접어들 확율이 27%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이 지난 2007년을 상당히 닮았다고 하니, 그저 불안감을 감추기가 쉽지 않다. 다들 잘 아는대로 가장 최근의 불경기는 2007년 12월부터 시작 되었다. 물론 아직은 속단하기에 이른 시점이다. 하지만 불경기가 우리에게 다가오면 모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혹시 우리에게 닥칠 수있는 불경기에 대처 하는 나름의 방법에대해 사업을 영위하는 비지니스 사업주 입장에서 인건비에 관하여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다.
일반적으로 인건비는 생산성과 시너지로 구분된다. 생산성은 일인당 생산성을 이른다. 직원을 고용해서 비용이 절감되거나 추가 매출이 발생하면 이것은 생산성지표가 오른다고 본다. 식당의 경우에 서빙은 곧 매출이나, 서빙 잘 한다고 무조건 매출이 오른다고 단정할 수 없다. 물론 이러한 논리가 사업주들에게는 말할수 없는 고민이다. 두번째는 시너지이다. 직원 한명이 서빙, 원가관리, 그리고 메뉴 개발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플레이메이커이다. 물론 조직 구성과 투자가 따르는것이다. 구조를 설정하고 인건비 관리는 아래의 경우에 따라 구분한다.
비즈니스가 잘 되는 경우에는 플레이메이커보다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식당의 경우 시스템과 효율적 동선 그리고 심플한 메뉴로 최소인원보다는 시스템으로 최적 운영을 꽤하여야한다. 물론 인건비는 플레이메이커 보다는 저렴한 시스템플레이어를 고용해야 한다. 비즈니스가 잘 안되는경우에는 시스템이 아니고 일 잘하는 한명이 소중하다. 이런 경우 파트타임어는 적절하지 않고, 필히 플레이메이커에게 책임감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제시 하여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비즈니스가 잘 되다가 안되는 것을 반복하는 사업장이다. 많은 사업주가 공감하리라 본다. 이런 경우는 플레이메이커가 절대로 필요하고, 필히 사업주가 그 역할을 해내기를 추천한다. 사업주 만큼 해당 비즈니스를 열과 성으로 할 사람은 없다. 잘되다 안되다를 반복하면 사업주가 롤모델로 직접 참여하여야 한다.

박운서 CPA는 회계 세무전문가

관련 문의 214-366-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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