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한인사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11월 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라운드락의 Brushy Creek Community Center(16318 S Great Oaks Dr., Round Rock)에서 열린다. 오스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하며 20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중고 바자회(Flea Market)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우리가락과 댄스, 성악, 태권도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을 돌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스탬프 프로그램과 가을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식사와 다양한 상품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만나 소통하고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따뜻한 가을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공=오스틴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