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롤튼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김남철 씨가 지난 18일 인디언 크릭 골프장(Indian Creek Golf Club) 레이크 코스(Lake Course)에서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김 씨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케빈 리 씨를 비롯해 타주에서 방문한 지인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기던 중, 160야드 거리의 6번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관을 연출했다.
김 씨는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함께한 동반자들에게 이 행운의 기운을 모두 나눠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제공=이일근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