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 10월 2026
  • DK NET 라디오
  • 텍사스 크리스찬 뉴스
  • DALLAS L;FE
  • DK 파운데이션
My Account
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Show More
    물가 둔화 신호에도 …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다

    기름값 상승에 대출 이자 부담은 그대로 … 기준 금리 12월 추가 인상…

    By
    KTN Online
    “동포사회 결집력이 곧 협상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간담회 개최, 복수국적 연령 인하 추진 등 현안 설명재외동포 입지…

    By
    KTN Online
    3년 만에 다시 오른 금리, 한인 비즈니스 비상

    대출·소비·투자 삼중 압박 …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

    By
    KTN Online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달라스 개최, 트럼프 “승리시 1인당 5천달러 지급”

    지난 9일·10일, 정부 주요 인사·당 지도부 달라스에 총집결화려한 무대 뒤 빈 좌석·불참…

    By
    KTN Online
    “그때 누군가 손을 잡아줬다” 위기의 순간, 한인 사회가 내민 손

    DK 파운데이션 ‘더 나눔’ 올해도 내내 이웃 곁에 … 하반기엔 ‘더 키움’…

    By
    KTN Online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로컬뉴스Show More
    김환균 변호사 미지급 피해 확산…피해 주장액 300만 달러

    에스크로 매각대금 피해 4명 60만 달러…투자·대여금 피해 주장도 잇따라 경찰 신고·텍사스 변호사협회…

    By
    KTN Editor
    초가을 DFW 주택시장, 구매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매물 늘고 경쟁 줄어 협상 여지 커져…7% 넘은 모기지 금리는 부담 초가을에…

    By
    KTN Online
    모건스탠리, 달라스에 12억달러 금융허브 건설

    2035년까지 3800명 고용…'욜 스트리트' 몸집 더 커진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달라스를 대규모…

    By
    KTN Online
    TSMC, 달라스에 반도체 공장 검토 … 투자 규모 애리조나 넘을 수도

    북텍사스 '실리콘 초원' 후보로 거론 …회 사 측은 아직 공식 확인 안…

    By
    KTN Online
    맥키니 공항 저가항공 노선 확대 … 12월 4개 추가

    덴버·애틀랜타 등 99달러부터 … 북텍사스 저가 항공 선택지 늘어 오는 11월 문을…

    By
    KTN Online
  • 라이프
    라이프Show More
    [달라스 라이프] 도심 벗어나 숲길로, 북텍사스 하이킹 명소 10곳

    시더힐 협곡부터 그레이프바인 호숫가까지 … 비 온 뒤엔 개방 여부 먼저 확인해야…

    By
    KTN Online
    [교육] 요즘 십대는 키링으로 자신을 설명한다

    가방부터 물병까지, 십대의 ‘작은 물건’에 담긴 정체성 한 고등학교의 등교 시간. 정문을…

    By
    KTN Online
    [리빙] 이사할 때 가구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문틀 · 벽 모서리에 부딪혀 이음새 부러지는 경우 흔해 … 미리 분해하기…

    By
    KTN Online
    [공연 및 이벤트] 10월 첫째주 DFW 공연 소식

    ◆ 소닉 라이브 인 콘서트 세가(SEGA)의 대표 게임 '소닉 더 헤지혹' 탄생…

    By
    KTN Online
    [달라스 라이프] 미국의 가을 문화, ‘펌킨 패치’의 계절이 왔다

    도심 정원부터 옥수수 미로·놀이기구 갖춘 대형 농장까지 북텍사스에 펌킨 패치 시즌이 돌아왔다.…

    By
    KTN Online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카테고리
  • 📰
  • 이민 뉴스
  • 교육
  • 리빙
  • 공연/이벤트
  • 달라스라이프
  • 비즈탐방
  • 행사안내
  • 기사제보
  • 마켓 세일 정보
  • KTN 모바일앱
  • KTN 지면보기
Font ResizerAa
KTN 코리아 타운 뉴스KTN 코리아 타운 뉴스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Search
  • 커버스토리
  • 타운뉴스
    • Dallas
    • Fort Worth
    • Austin
    • Killeen
    • Houston
    • San Antonio
  • 로컬뉴스
  • 라이프
  • 매거진
    • 부동산파트너
    • 리빙트렌드
    • 매거진 지면보기
  • 오피니언
  • 전문가 칼럼
Have an existing account? Sign In
Follow US
© 2026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여행전문가 칼럼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 음악의 도시 Nashville을 가다

Last updated: 10월 11, 2025 3:49 오전
Share
SHARE

 음악을 즐긴다는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배움의 기쁨이 있고, 생활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스승이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는 내가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하찮은 특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특권이라 함은 남들도 다 가진 특별한 것이 아니지만 유독 여행을 할 때 음악을 찾아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은 자신만의 낭만에서 오는 그렇지만 그리 중요치 않은 특권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달라스에서 30번 하이웨이를 타고 7시간 정도 동부로 운전을 하면 알칸소 주를 지나고 길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미시시피 강을 만나다. 알칸소 주와 테네지 주의 경계가 되는 미시시피 강의 긴 다리를 지나게 되면 바로 테네시주로 들어서게 되는데 거기에서 미국에서 블루스 음악으로 유명한 테네시 중 가장 큰 도시인 멤피스(Memphis)를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서 다시 30번 하이웨이를 따라 계속 동쪽으로 3시간 정도를 운전을 하면 아기자기한 야산으로 텍사스의 대평원 같은 초원을 채워버리고 그 사이에 굽이 굽이 아름다운 선율처럼 강이 흐르는 곳에서 음악의 도시(Music City)라고 불리우는 테네시 주의 제1의 도시인 인구68만의 내쉬빌(Nashville)를 만나게 됩니다.

음악의 도시하면 우리가 늘 생각하듯 오스트리아의 빈이나 잘츠부르크 등 클래식 음악의 유산과 관련된 유서 깊은 도시를 생각하게 되지만, 미국에서의 음악의 도시라 함은 유럽의 클래식과는 거리가 먼, 유럽 혹은 아프리카의 문화가 이민자에 의해 미국의 전통과 합쳐지면서 만들어진 음악에 의해 생겨난 듯합니다. 오랫동안 이어져온 유럽의 클래식한 백인 문화가 아니라 수백 년을 거슬러 이어져 온 유럽 이민자의 문화와 미국 전통의 만나 이뤄지는 아이리쉬 지방의 신비한 동양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컨츄리 음악, 미국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는 컨츄리 음악을 중심으로 음악의 도시를 이뤄낸 내쉬빌은 중앙을 흐르는 컴버랜드 강(Cumberland River) 옆으로 아름답게 음악의 도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내쉬빌은 음악도시(Music City)라는 별명이 드러내듯, 음악과 관련된 볼거리들이 많은 곳입니다. 도시 곳곳에 음악과 관련된 많은 빌딩들, 라이브 카페들, 다운타운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브로드웨이 거리, 그리고 거리에서 들려오는 라이브 컨츄리 음악의 흥겨운 사운드들…  그랜드 올 오프리(Grand Ole Opry) 라디오 프로그램은 1925년에 시작되어 대공황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쉬빌을 명실상부한 음악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밖에 컨트리 명예의 전당(Country Music Hall of Fame), 전미의 레코드 반 이상이 생산되고 있는 뮤직 로우 등은 그런 내쉬빌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명소들입니다. 뮤직 로우는 음악도시 내슈빌의 중심지로 CBS, EMI/캐피털 RC, 워너 브러더스 등 대규모 레코드사의 녹음 스튜디오, 텔리비젼과 라디오 방송국, 가수나 탤런트 에이전시 등이 산재해 있습니다. 

내쉬빌 다운타운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브로드웨이(Broadway)길은 이곳이 왜 컨츄리 음악도시인지를 알려주듯 다운타운 도로 양 옆으로 라이브 음악 카페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일년 내내 컨츄리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가 되고 있으며, 많은 음악인들이 로망을 찾아 이곳에서 연주를 하거나 연주를 하고 싶어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많은 대중 가수들도 영감을 얻기 위해 이곳에 있는 라이브음악을 찾아 카페에 온다고 하니 대단한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가수 지망생들이 그들의 음악을 위해 이곳에서 데뷔를 꿈꾸고 있다는 것은 네쉬빌이 살아있는 음악도시여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내쉬빌에서는 대부분의 음악페스티벌이 5월에 시작하여 9월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전 세계의 음악인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페스티벌에 시간을 맞춰 여행을 떠나거나 그랜드 올 오프리 등 유명 극장의 연주시간에 맞춰 이곳을 여행하다 보면 다양한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거대한 미국땅의 중앙에 자리잡은 내쉬빌의 위용에 이곳이 왜 음악도시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내쉬빌은 이곳에서 만나는 많은 음악인과 음악의 장르 속에서 여행자들이 품은 생각과 더하여 음악과 여행이 만나는 자신만의 멋진 특권을 누릴 수 있은 도시인 것입니다.  

 

Share This Article
Email Copy Link Print
Previous Article [에밀리 홍 원장의 명문대 입시 로드맵] PSAT, 단순한 연습시험이 아닌 내셔널 메리트와 SAT 준비의 출발점
Next Article [Biz 탐방] 셀린 메디컬 스파(Celine Medical Spa) 제니퍼 최 대표
댓글 없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한인 커뮤니티 뉴스의 중심

KTN 코리아타운뉴스는 달라스–포트워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로컬 뉴스, 미국 주요 이슈, 커뮤니티 소식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지금 일어나는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FacebookLike
InstagramFollow
YoutubeSubscribe
- Advertisement -
Ad image

You Might Also Like

전문가 칼럼회계

[보험관련 Q&A] 이광익의 보험상식

By
KTN Online
문학전문가 칼럼

[박인애의 소소하고 담담한 이야기] 나의 이타카

By
KTN Online
전문가 칼럼회계

[경/제/칼/럼] 10월 15일, 개인소득세 신고의 마지막 마감일

By
KTN Online
리빙전문가 칼럼회계

[재/정/칼/럼] 불확실성의 시대, 소셜 시큐리티 플랜의 핵심은 종합 설계다

By
KTN Online
KTN 코리아 타운 뉴스
Facebook Youtube Instagram

KTN은 텍사스 대표 한인 주간지로,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킬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 시티까지 폭넓게 배포됩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기자가 직접 취재해 전달하며, 이민자에게 꼭 필요한 로컬 뉴스, 이민·생활 정보, 한국·미국·국제 핫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정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KTN은 올바른 정보와 책임 있는 보도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갑니다.

Top Categories
  • 커버스토리
  • 로컬뉴스
  • 타운뉴스
  • 이민뉴스
  • 라이프
Usefull Links
  • Contact US
  • Privacy Policy
  • Cookie Policy

© DK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