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미디어그룹의 캐롤튼 새 사옥 이전 소식이 지난주 KTN에 보도된 이후, 한인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가 이어졌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 “앞으로 더 큰일을 해낼 것이라 믿는다”등의 말씀에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도 느끼게 되었다.또한 “새 사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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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했다.1945년 그날, 우리의 조국은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았다. 이는 단순히 주권 회복을 넘어, 그 땅에 살던 세대들의 존엄과 존재가 되살아난 역사적 순간이었다. 그날을 살아낸 세대가 어떤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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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한다. 1945년의 그날, 우리의 조국은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았다. 이는 단순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주권 회복이 아니라, 그 땅에 살던 모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 그리고 우리 부모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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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를 위한 DKNET & KTN의 진실 추적 기록달라스 한인사회, 그 안에서 우리는 수많은 얼굴들을 만난다. 교회 집사, 성실한 사업가, 성공한 부동산 전문가, 친절한 이웃…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처럼 신뢰받는 얼굴들 뒤에서 악의적인 사기 행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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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달라스에서 살아가는 한인 싱글맘들의 이야기7월의 텍사스는 덥다.한낮의 열기는 자동차 문을 열기도 버겁게 만들고, 그 열기 속에서 장을 보고 아이를 픽업하고, 퇴근 후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들의 하루는 말 그대로 땀과 의지로 이어진다.그중에서도 ‘싱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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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도발적이다. 《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How Bullshit Conquered the World).이는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에드워드 스노든 폭로 사건’ 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제임스 볼(James Ball)이 집필한 책의 제목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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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땅에 살고 있는 한인 동포들은 두 명의 새로운 대통령의 등장을 지켜봤다.미국에서는 정상적인 절차, 시기에 새로운(물론 재임이기는 하지만) 대통령의 취임선서를 지켜봤고, 한국에서는 탄핵사태와 맞물려 급작스럽게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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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사회는 서로를 신뢰하며 뿌리를 내려왔다. 특히 부동산 시장은 언어, 문화, 정보의 장벽을 넘기 어려운 이민자들에게 ‘신뢰’ 하나로 버틸 수 있는 몇 안 되는 분야였다. 그런데 그 신뢰의 심장을 정면으로 배신한 인물이 있다. 바로 무면허 부동산 대표로 수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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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 미국은 독립을 선언한 지
249년을 맞이한다. 미국 전역이 성조기를 들고 축제를 벌이고, 밤하늘엔 수많은 불꽃이 수놓아지는 독립기념일, 우리 한인 동포들도 이 나라의 시민으로서 독립기념일을
함께 기념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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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독자 여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매월 칼럼을 써 온 것이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났다. 지난 1년 간 필자는 DK 미디어그룹에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들,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것들, 우리 사회를 위해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을 나누어 왔다. 지면을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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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로 대표되는 달이다.미국에는 마더스데이(5월 둘째 주 일요일), 한국은 어버이날(5월 8일)과 어린이날(5월 5일), 그리고 유엔(UN)이 제정한 세계가정의날(5월 15일)이 있는 5월은, 가정을 더 생각하고 돌아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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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달라스에서 열리지 않았다. 해마다 한인회 주관으로 이어져오던 이 의미 있는 자리가 올해는 행사를 하루 앞둔
시점에 전격 취소됐다. 달라스한인회는 본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여러 가지 사유’를 들며 행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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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에 또 다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액이 무려 1백만 달러에 달한다.이번에는 이름도 생소한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파생금융상품 투자 플랫폼을 가장한 가짜 웹사이트를 통해 피해가 발생했다. 사기를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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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재단 DK 파운데이션의 ‘더 키움’ 장학사업이 커뮤니티 안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3년 전 첫 씨앗이 심겨져 열매를 거두었고 매년 자라나, 커뮤니티의 미래인 젊은이들을 키우며 미래를 일구는 일에 열매가 더해지고 있다.올해는 1월부터 ‘청소년 리더십 장학금’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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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북텍사스는 그 어느해 2월보다 추웠다. 1939년에 세워진 2월 최저 온도 기록을 깰 정도의 혹한이 찾아왔고 지나갔다.그런데 날씨만 추운 것이 아니었다.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예측불가 급변의 시대가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다. 이후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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