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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여는 공동체의 목소리- 달라스 한인 사회 각계 인사 신년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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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달라스 한인 사회를 이끌어 온 각계 대표 인사들의 신년사가 본지 지면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지역 주요 단체장과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다짐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사 특집을 통해 독자들이 달라스 한인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차분히 마주하고, 새해를 향한 각자의 다짐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새해의 문턱에서 전해지는 이 목소리들이 2026년을 살아갈 우리 모두에게 방향과 용기를 전해주길 바란다.
KTN 보도 편집국 ⓒ

존경하는 달라스한국노인회 회원 여러분께 희망찬 2026년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저를 새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를 마음에 새기며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우리 노인회를 이끌어 주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노고 위에 더 단단한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노인회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웃음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달라스한국노인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 활기차고 품격 있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달라스 한국노인회 회장 이명재

존경하는 월남참전유공자 달라스지회 회원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조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용기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 한인사회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우리 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달라스지회는 앞으로도 참전용사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지켜 나가며, 후세에 올바른 역사와 희생의 가치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월남참전유공자 달라스지회 회장 김충래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달라스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북텍사스 간호사 협회 신임 회장 이인수입니다. 이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간호사는 삶의 가장 연약한 순간에 가장 가까이에서 손을 내미는 존재입니다. 전문적인 돌봄은 물론, 말 한마디의 위로와 진심 어린 공감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매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에도 간호사 협회는 건강박람회와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를 섬기고 돌보는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간호사와 그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고 튼튼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건강한 공동체는 신뢰와 배려, 그리고 함께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계획된 일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가 치유와 희망, 그리고 연대로 기억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회장 이인수

사랑하는 달라스 한국어머니회 회원 여러분과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가정과 사회, 그리고 차세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어머니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수고가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자녀들의 앞날에도 희망과 축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달라스 한국어머니회는 새해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돌보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품는 든든한 어머니회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웃음과 감사가 함께하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달라스 한국어머니회 회장 문춘희

존경하는 달라스/포드워스한인 동포여러분,
2026년 붉은 말띠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텍사스전통춤협회에서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 순간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이 시간은, 마치 무대 위 막이 오르고 내리는 찰나처럼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지난 한 해 동안 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세워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우리는 더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예술이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우리 전통춤협회가 한인사회및 미주류사회와 더 깊이 연결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모든분들의 앞길에 창조적 에너지와 새로운 영감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에도 텍사스전통춤협회가 예술의 힘으로 서로를 비추고, 함께 나아가는 길에 늘 밝은 빛이 되기를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텍사스 전통춤협회 회장 박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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