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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노인회, 2월 월례회 겸 구정 경로잔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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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어스틴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2-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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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마련해 온 주님의교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마련해 온 주님의교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주님의교회 초청으로 설맞이 행사 개최 … 율동과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순서 마련

어스틴 한인 노인회(회장 강춘자) 7일 오전 11 30분 주님의교회(담임목사 허성현)에서 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매년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마련해 온 주님의교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주 전 한파로 인해 월례회를 열지 못해 아쉬웠는데, 주님의교회에서 어르신들을 초청해 주신 덕분에 2월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강 회장은 최근 마켓에서 만난 지역 최고령 어르신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회원들 모두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 회장은 매년 경로잔치를 열어주는 주님의교회 측에 감사의 뜻을 담아 헌금을 전달했다.

허성현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99세까지 팔팔하게 사시다 천국으로 가시길 바란다”는 덕담으로 말씀을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주님의교회 여전도회가 정성껏 준비한 설렁탕과 도시락, , 과일 등 풍성한 오찬이 제공됐다. 식사 후 이어진 특별 순서에서는 어린이 선교팀 ‘S.O.O.M Kiz’가 ‘너는 꽃이야’라는 곡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여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청소년부 학생 3명은 트롬본 연주로 ‘All I Ask of You’와 복음송 등을 선사하며 잔치의 흥을 돋웠다. 마지막으로 허성현 목사가 ‘광야를 지나며’를 열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님의교회 측은 참석한 모든 어르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정순광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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