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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한인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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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한인타운뉴스 목록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한 마스크와 의료용 가운 등 의료 보호 장구가 절대 부족한 텍사스 주가 의료 보호 장구를 어렵게 확보해 10억달러의 물품을 주문했다가 선적 지연이나 장비 결함 등의 문제로 거래의 상당 부분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의 경우 방위산업이나…
    어스틴 2020-06-12 
    지난 달(5월) 31일 어스틴의 한 타겟(Target) 매장에서 약탈과 무단 침입, 절도 및 기물 파손 범죄를 저지른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트래비스 카운티(Travis County) 검찰청 발표에 따르면 어스틴 경찰국과 FBI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수사를 통해 이들…
    어스틴 2020-06-12 
    가족들, “두개골 골절과 뇌가 함몰돼 감정 조절에 이상” 열흘 전 어스틴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항의 시위에서 경찰이 쏜 일명 주머니탄(bean-bag rounds)에 맞아 심각한 두부 손상을 입은 10대 소년의 가족이 10일(수) 소집…
    어스틴 2020-06-12 
    코로나 19 여파로 불안해진 경제 상황에서 주택 매입이 안전한 투자 방식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달라스의 한 대형 주택 투자사가 코로나 19 이후 운영 상황이 급반등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내놨다.낡은 헌 집을 사서 수리한 뒤 되팔거나 임대로 내놓는 소형 투자자…
    어스틴 2020-06-12 
    불법 로보콜(자동녹음전화)로 막대한 실적을 올린 텔레마케터 2명이 연방 규제 당국에 적발돼 천문학적인 벌금을 물게 됐다.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9일(화),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건강보험 텔레마케터 존 스필러와 제이콥 미어스에게 사상 최대 규모인 2억2천500만 …
    어스틴 2020-06-12 
    코로나 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경기 후퇴로 인해 향후 북텍사스(North Texas) 등 미 전역의 모기지 대출 상환 연체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다양한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부동산정보분석업체 코어로직(CoreLogic)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19 대유행이 시…
    어스틴 2020-06-12 
    지난 달 31일(일) 어스틴 시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망 항의 시위 도중 2명의 청년이 경찰이 쏜 발사체에 맞아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날 IH-35번 도로 일대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스무 살의 흑인 남성 한 명과 열 …
    어스틴 2020-06-05 
    경제 봉쇄 정책으로인해 지난 4월 텍사스 주내 판매세 징수율이 10년만에 가장 큰 폭인 1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렌 헤거(Glenn Hegar) 텍사스 주 재무 담당관은 1일(월) 코로나 19 대유행에 따른 회계 상황을 집계한 월별 세금징수 데이터를 공개했…
    어스틴 2020-06-05 
    코로나 19 여파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구제하기 위해 연방 정부가 마련한 긴급 급여보호프로그램 PPP에 근거한 대출 기금 중 1400억달러가 실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가운데 지난 3일(목) 연방 상원은 만장일치로 중소…
    어스틴 2020-06-05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시위가 DFW 지역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백인 교수의 고백이 주목을 받았다.지난 3일(수) 44세의 SMU(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인류학 교수인 마크 맥코이(Mark McCoy·사진)교수는 …
    어스틴 2020-06-05 
    지난 주말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망 관련 항의 시위가 열린 어스틴에서 시위 도중 경찰의 발포에 2명의 청년이 중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민운동단체 어스틴 정의 연맹 AJC가 어스틴 경찰국의 재정 지원을 중단할 것을 시의회에 공식적으로…
    어스틴 2020-06-05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 지난 1일(월) 어스틴에서 열린 항의 시위에서 시 경찰과 state trooper가 시위대에 합류해 대화를 시도했다.하지만 이를 두고 갈등 해소를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가 아닌 전략적 제스처라는 회의적 …
    어스틴 2020-06-05 
    필라델피아 시청에 마련된 연단에 오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첫마디는 “숨을 쉴 수 없다”였다.바이든 전 부통령은 2일(화)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마지막 남긴 말을 인용하면서 80여일간 사실상 중단됐던 대선 선거운동을 재개…
    어스틴 2020-06-05 
    더힐 “전 부시 행정부 관료들, 바이든 지원 위해 ‘슈퍼팩’ 결성”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보수 공화당의 전직 대통령이 같은 당의 현직 대통…
    어스틴 2020-06-05 
    주 대법 “코로나에 대한 면역 약하다고 ‘장애’로 볼 수는 없다”연방법원 ‘우편투표 가능’ 판결에 공화당 소속 檢총장 ‘항소’ 텍사스주 대법원이 27일(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우편투표’는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네이단 헤히트…
    어스틴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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