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빌 시온마켓서 이틀간 K-푸드·K-뷰티·K-컬처 한자리에

달라스 한인사회 최대 문화축제 가운데 하나인 ‘2026 코리안 페스티벌(Korean Festival)’이 오는 11월 14일(토)과 15일(일) 이틀간 루이스빌에서 열린다.
달라스 한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루이스빌 시온마켓 주차장(2405 S. Stemmons Fwy., Lewisville)에서 양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K-Food, K-Beauty, K-Experience를 주요 테마로 내세워 한식과 뷰티, 공연, 전통문화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한류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날인 11월 14일 토요일에는 한국 전통공연과 K-팝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 대중문화를 함께 소개해 한인 1세대부터 젊은 세대, 타민족 관람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15일 일요일에는 라이브 음악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주최 측은 이날 무대에 참여할 라이브 뮤지션도 모집하고 있다.
먹거리 역시 축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다양한 한식을 소개하는 K-Food 부스를 비롯해 한국 화장품과 뷰티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K-Beauty,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K-Experience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달라스 한인회는 행사 개최를 앞두고 참가 부스도 모집 중이다. 선착순 30개 부스를 대상으로 이틀 기준 음식 부스는 595달러, 리테일 부스는 495달러, 홍보 부스는 395달러이며, 4시간 단위 팝업 벤더는 95달러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인사회만의 행사를 넘어 북텍사스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의 음식과 음악, 뷰티, 전통문화를 폭넓게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지역 문화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은 11월 14~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루이스빌 시온마켓 주차장에서 열린다. 부스 참가 및 라이브 뮤지션 관련 문의는 214-306-3200으로 하면 된다.
유광진 기자 ⓒ K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