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윤진이)가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트워스 한인회는 지난 8일 캐롤튼 모 식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미주월남참전 국가유공자 총연합회 달라스지회 정기 월례회에 참석해 이날 식사를 후원했다.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가족, 한인사회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나눴다. 윤진이 회장은 “나라와 가족을 위해 젊음과 삶을 아낌없이 바치신 월남전 참전용사 여러분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라며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이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한인회는 최근 별세한 고 김충래 전 회장을 추모하고, 오랜 기간 참전자회를 위해 함께 봉사해 온 미망인 김춘자 여사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기사제공=포트워스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