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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2025년 미국서 두 번째로 큰 아파트 건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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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8만여 유닛 공급… 달라스가 주도, 전국 50만호 건설 중 절반이 남부지역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이 올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는 시장으로 꼽혔다. 신규 건설 규모는 조지아·애리조나 전체보다 많으며, 뉴욕시에 이어 전국 2위다.
렌트카페(Rentcafe)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D-FW 지역은 올해 말까지 약 2만9,000세대의 신규 아파트를 공급할 전망이다.
올해 신규 공급량은 2024년 대비 22%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의 연간 인구 증가폭(미국 인구조사국 추산 약 18만 명)을 감안하면, 수요를 따라잡기 위한 대규모 공급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달라스는 약 5,800세대로 지역 내 가장 활발한 건설 시장으로 꼽혔으며, 포트워스(3,800세대), 맥키니(2,006세대), 덴턴(1,719세대), 프리스코(1,528세대)가 그 뒤를 이었다. 도시별 순위에서 달라스는 미국 내 9위, 포트워스는 20위에 올랐다. 어스틴은 1만5,000세대 이상으로 전국 1위, 샌안토니오는 5,900세대로 7위에 올랐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50만 세대 이상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남부 지역에 집중된다. 텍사스는 약 8만1,400세대로 전국 최대 공급 주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달라스, 어스틴, 휴스턴이 건설 붐을 주도하고 있다.
정리=영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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